저도 RCA체험기.&파타야 할리우드
화려합디다...외관은...
그러나...
샌달을 신고 갔더니 입구에서 팅팅팅~ㅋㅋ(7월3일)
전날 (7월2일)은
제가 할머니와 이번에 둘이서 여행하고 돌아왔는데 할머니는 연로하셔서 호텔에 모셔두고 저만 살짝쿵 빠져나와서 파타야의 할리우드에 갔습니다.
음료권2장에 250밧 냈고 위치는 워킹스트릿 들어가기전에 파타야 2도로 쪽으로 쭉 걸어가면 나와요...ㅋ
결과는 대만족...
혼자가서 처음엔 뻘쭘....
하이네캔 하나시키고 계속 앉아서 쇼를 보고나니 12시쯤 DJ가 노래틀어주더군요...
가면 근데 스테이지같은건 없구요 그냥 그자리에 서서 춤추는건데...
가보면 양사방 4군에 사각형모양의 한사람 서서 춤출만한 무대같은게 있어요...
거기 올라가서 혼자 신나게 춤추다 왔음...ㅋ(미키마우스 나시티 입은 사람이 접니다..혹시 보신분 없겠지만 머...)
근데 가서 꼴볼견을 봤는데...일본인 아저씨 어린여자애 2명 데리고 와서 오만 변태짓을...다행히 한국사람이 아닌듯해서 참...어이상실...
암튼 RCA 못들어간게 참!!!억울해요!!!
그러나...
샌달을 신고 갔더니 입구에서 팅팅팅~ㅋㅋ(7월3일)
전날 (7월2일)은
제가 할머니와 이번에 둘이서 여행하고 돌아왔는데 할머니는 연로하셔서 호텔에 모셔두고 저만 살짝쿵 빠져나와서 파타야의 할리우드에 갔습니다.
음료권2장에 250밧 냈고 위치는 워킹스트릿 들어가기전에 파타야 2도로 쪽으로 쭉 걸어가면 나와요...ㅋ
결과는 대만족...
혼자가서 처음엔 뻘쭘....
하이네캔 하나시키고 계속 앉아서 쇼를 보고나니 12시쯤 DJ가 노래틀어주더군요...
가면 근데 스테이지같은건 없구요 그냥 그자리에 서서 춤추는건데...
가보면 양사방 4군에 사각형모양의 한사람 서서 춤출만한 무대같은게 있어요...
거기 올라가서 혼자 신나게 춤추다 왔음...ㅋ(미키마우스 나시티 입은 사람이 접니다..혹시 보신분 없겠지만 머...)
근데 가서 꼴볼견을 봤는데...일본인 아저씨 어린여자애 2명 데리고 와서 오만 변태짓을...다행히 한국사람이 아닌듯해서 참...어이상실...
암튼 RCA 못들어간게 참!!!억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