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회원님들의 돔으로 몇군데 선택해 갔었는데...

1. 렛츠 릴렉스-헤븐리코스 (발마사지+전신마사지+허브마사지)
                    랏차다지점-850B(2시간 45분)
    -4명의 후기가 달랐다. 다들 한국에서 평소 마사지를 가끔 받는 지라         
      정말 굿이다, 그럭 좋다, 약하다. 즉 사람에 따라서...
2. 깽끼-타이마사지 250B (2시간), 숨쿰윗
    - 또 4명의 후기가 달랐다. 위에서 약하다는 사람은 정말 좋다.
      위에서 정말 좋다했던 사람은 아프다. 등등...
3. 헬스랜드-타이마사지 350B (2시간), 사톤로드
    -  첨 약하게 해서 좀만 쌔게 해달라고 하니 깽끼보다 전문적인 듯...
        (왓포에서 마사지 코스를 한 경험이 있었어)

나머지 마사지는 호텔 가까운 곳에서 이용했는데, 같은 마사지을 받아도
사람의 취향, 몸상태에 따라 의견이 달랐다는...

아주 개인적인 의견인데, 검증된 마사지샵은 마사지사들의 수준이 평균이상은
된다고 느꼈다.

다들 잼나고 알찬 여행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