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바 '브라운슈가' 사진올립니다.
명성에 이끌려 월요일 저녁에 찾았었습니다.
정말 좁고 음악듣기 불편한 구조더군요. 뮤지션들의 수준은 상당했습니다.
운좋게 좋은 자리를 얻어 이런 사진도 찍을수 있었습니다.
음악듣기에는 '색소폰'이 좀더 편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정말 좁고 음악듣기 불편한 구조더군요. 뮤지션들의 수준은 상당했습니다.
운좋게 좋은 자리를 얻어 이런 사진도 찍을수 있었습니다.
음악듣기에는 '색소폰'이 좀더 편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