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슈가' 재즈바 후기입니다
저는 화요일 저녁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도 재즈바 여러군데 즐겨찾는 편인데, 연주 실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쓰레빠 끌고 나와 맥주 하나 시켜놓고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 속
수준급의 연주를 코앞에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늦어지니
여성분이 합류하여 노래를 시작하였는데, 노래 실력은 정말 별로였습니다.
일행 왈 그분은 필시 한 밴드 멤버의 여친이라 낀 것일거라 농담하더군요^^ 참다참다 노래에 실망하여 숙소로 향했습니다.
아무튼 국내 여러 재즈바들 대비 연주는 낫고 노래는 부족한 듯 했습니다.
서울에서도 재즈바 여러군데 즐겨찾는 편인데, 연주 실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쓰레빠 끌고 나와 맥주 하나 시켜놓고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 속
수준급의 연주를 코앞에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늦어지니
여성분이 합류하여 노래를 시작하였는데, 노래 실력은 정말 별로였습니다.
일행 왈 그분은 필시 한 밴드 멤버의 여친이라 낀 것일거라 농담하더군요^^ 참다참다 노래에 실망하여 숙소로 향했습니다.
아무튼 국내 여러 재즈바들 대비 연주는 낫고 노래는 부족한 듯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