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첫째주에서 가족끼리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태사랑에서 공부도 많이 하고,,
여러 마사지를 다녀왔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최고는
다이옥스카이 뷔페 먹고 나서,
나오면서 받은 곳입니다...

다이옥 스카이 호텔 정문에서 나와서 빠뚜남 시장으로
걸어서 10m정도만 오시면 왼편에 마사집샵이 있습니다.

시간당 250바트인데,,
깨끗하고, 모두들 전문 마사지 자격증을 가지신 분들이며,
친절하고, 착합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foot 마사지 강추...
꼭한번 들려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