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호텔에서 농눅빌리지 할까 코끼리 트래킹 할까 고민하다가 코끼리 투어(950밧) 했는데 봉고차로 호텔까지 픽업서비스 하고 한시간정도 코끼리 타는데 경험 안해보신분은 해볼만한듯...중간에 코끼리 운전?하는 아저씨가 우리 디카로 사진도 몇장 찍어줘서 굳이 사진은 안사도 될듯.. 끝나고 과일하고 커피도 맘대로 먹을수 있고 중간중간에 캠코더 찍는 아저씨가 우리 타는거 찍어서 DVD 로 만들어서 판매도 하는데 600밧인가 700밧인가 이것도 기념으로 살만해요. 물론 트래킹 끝나고 과일먹으면서 DVD 보여주는데 그거 보고 맘에 들면 사는거죠. 아무튼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