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파 크루즈 비추^^
완파크루즈...
크루즈에 제법 기대했는데..
너무 별루더군요..
특히 음식이 정말... 먹을만한게 없는...
씨푸드 먹었는데 거의 다 남겼구요
다른 테이블도 마찬가지..
전통음식도 별루같아 보이더군요...
정말 먹을게 없어서..
내가 왜 완파를 봤을까 싶었어요..
그나마 뷔페라면 몇개 찝을거라도 있을텐데 하면서...
특히 첨에 나온 똠양꿍.. 완전 팟치국..ㅋㅋㅋ
밥 다먹고 나면
한 40분정도 태국 전통 춤을 보여주는데....
지루하고 잼없더라구요..
그런건 취향에 안맞구..
옛날에 캄보디아에 가서 전통춤 봤을때도 저게 뭔가 함서
별루였는데.. 그기억이 ^^
동남아시아 춤은 정적이고 비슷한듯...
별 재미도 없는데.. 싶구..
암튼 담에는 샹그릴라나 다른 음식 괜찮은 데를 해야지...
차라리 나이트클럽이라는 리버사이드가 낫지..
취향에 안맞는 심심한 공연...
돈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정말 배고픈 크루즈였습니다.
크루즈에 제법 기대했는데..
너무 별루더군요..
특히 음식이 정말... 먹을만한게 없는...
씨푸드 먹었는데 거의 다 남겼구요
다른 테이블도 마찬가지..
전통음식도 별루같아 보이더군요...
정말 먹을게 없어서..
내가 왜 완파를 봤을까 싶었어요..
그나마 뷔페라면 몇개 찝을거라도 있을텐데 하면서...
특히 첨에 나온 똠양꿍.. 완전 팟치국..ㅋㅋㅋ
밥 다먹고 나면
한 40분정도 태국 전통 춤을 보여주는데....
지루하고 잼없더라구요..
그런건 취향에 안맞구..
옛날에 캄보디아에 가서 전통춤 봤을때도 저게 뭔가 함서
별루였는데.. 그기억이 ^^
동남아시아 춤은 정적이고 비슷한듯...
별 재미도 없는데.. 싶구..
암튼 담에는 샹그릴라나 다른 음식 괜찮은 데를 해야지...
차라리 나이트클럽이라는 리버사이드가 낫지..
취향에 안맞는 심심한 공연...
돈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정말 배고픈 크루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