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이디 마사지(카오산 근처)
카오산 근처 람부뜨리 로드에 위치한 위앙따이 호텔 건물 1층에 있습니다.
여기는 태사랑에서도 오래전부터 초강추 업소로 소개된 바 있고, 헬로 태국책에도 좋은 평판이 실려 있어서, 한국 사람들로 항상 붐비는 업소 입니다.
주인이 일본인인지 한국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종업원 모두가 한국말, 일본말을 조금 몇마디씩 할줄 알고, 한국. 일본 손님들을 상당히 좋아라 하는 곳입니다.
한글로 된 마사지 가격표를 보여주구요. 마사지 할때 마다 "편안히 누우세요" "아파요?", "괜찮아여", "아아. 살살~", "힘 빼세요~ ^^" 를 유창하게 내뱉는데, 다들 한국어 교육과 한국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교육을 철저히 받은 직원들 같습니다.
가격두 상당히 싸구요.(역시 배낭여행자 동네 카오산 답게.. ㅋㅋㅋ^^)
타이 마사지 한 시간에 130밧 인가 했던것 같습니다.
저는 C코스(발마사지 40분 + 타이 마사지 1시간 반)를 받았습니다. 320밧.
그거 한번 받고 나니까, 전날 잠못 자서 쌓인 피로가 싸악 풀리고, 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전 여기를 방콕 들어오는 날과 방콕에서의 마지막날. 두번 갔었숩니다.
특히 방콕으로 들어오는 날은 출국전에 3일연속으로 월드컵 축구 보느라고 밤잠 못자고, 또 학교가서 예비군 훈련 받느라고 피로가 쌓일대로 쌓인 상태였습니다.
더구나 그날이 우리나라가 스위스한테 져서 16강 진출이 좌절, 정말 기분 우울하고 기운 빠지는 날이었습니다.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가서 진빠지게 응원하고 겨우겨우 비행기 타고 들어와서 피로에 지칠대로 지친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쌓인 피로를 마사지 C코스 한방에 싸악~ ^^
이렇게 타이마사지 자꾸 중독되면 한국생할이 참 힘들어 질거 같아여.
국내에서 이런 타이 마사지 하는데 찾기도 힘들 뿐더러, 힘들게 찾아도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는데요(최소 7,8만원 정도....)
나 사는 분당에도 타이마사지 하는데 있을라나...
마사지가 끝나면 싸비스로 구수하고 향긋한 쟈스민 차와 과일을 줍니다.
또 한국에 급하게 전화 할일 있으면 KT 콜랙트 콜이 설치 되어 있으니까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구요.
문밖에서 대기하고 있는 친절한 마사지사들.... ^^
암튼 여기는 마사지 가격표나 여러가지 팜플렛들이 한글과 히라가나, 가타가나로 되어 잇어서 한국인 , 일본인들한테는 정말 초 강추 업소입니다.
또 종업원들이 한국, 일본 손님 무지 좋아라 하구요.
카오산에서 타이 마사지 받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보여집니다.
여기는 태사랑에서도 오래전부터 초강추 업소로 소개된 바 있고, 헬로 태국책에도 좋은 평판이 실려 있어서, 한국 사람들로 항상 붐비는 업소 입니다.
주인이 일본인인지 한국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종업원 모두가 한국말, 일본말을 조금 몇마디씩 할줄 알고, 한국. 일본 손님들을 상당히 좋아라 하는 곳입니다.
한글로 된 마사지 가격표를 보여주구요. 마사지 할때 마다 "편안히 누우세요" "아파요?", "괜찮아여", "아아. 살살~", "힘 빼세요~ ^^" 를 유창하게 내뱉는데, 다들 한국어 교육과 한국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교육을 철저히 받은 직원들 같습니다.
가격두 상당히 싸구요.(역시 배낭여행자 동네 카오산 답게.. ㅋㅋㅋ^^)
타이 마사지 한 시간에 130밧 인가 했던것 같습니다.
저는 C코스(발마사지 40분 + 타이 마사지 1시간 반)를 받았습니다. 320밧.
그거 한번 받고 나니까, 전날 잠못 자서 쌓인 피로가 싸악 풀리고, 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전 여기를 방콕 들어오는 날과 방콕에서의 마지막날. 두번 갔었숩니다.
특히 방콕으로 들어오는 날은 출국전에 3일연속으로 월드컵 축구 보느라고 밤잠 못자고, 또 학교가서 예비군 훈련 받느라고 피로가 쌓일대로 쌓인 상태였습니다.
더구나 그날이 우리나라가 스위스한테 져서 16강 진출이 좌절, 정말 기분 우울하고 기운 빠지는 날이었습니다.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가서 진빠지게 응원하고 겨우겨우 비행기 타고 들어와서 피로에 지칠대로 지친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쌓인 피로를 마사지 C코스 한방에 싸악~ ^^
이렇게 타이마사지 자꾸 중독되면 한국생할이 참 힘들어 질거 같아여.
국내에서 이런 타이 마사지 하는데 찾기도 힘들 뿐더러, 힘들게 찾아도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는데요(최소 7,8만원 정도....)
나 사는 분당에도 타이마사지 하는데 있을라나...
마사지가 끝나면 싸비스로 구수하고 향긋한 쟈스민 차와 과일을 줍니다.
또 한국에 급하게 전화 할일 있으면 KT 콜랙트 콜이 설치 되어 있으니까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구요.
문밖에서 대기하고 있는 친절한 마사지사들.... ^^
암튼 여기는 마사지 가격표나 여러가지 팜플렛들이 한글과 히라가나, 가타가나로 되어 잇어서 한국인 , 일본인들한테는 정말 초 강추 업소입니다.
또 종업원들이 한국, 일본 손님 무지 좋아라 하구요.
카오산에서 타이 마사지 받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