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닥터핏,후타샷,빠뚜남등..

홈 > 태국게시판 > 즐길거리정보
즐길거리정보

- 바, 카페, 클럽 등 나이트라이프와 스파-마사지업소, 공연, 극장, 놀이시설 등 에 관한 후기와 정보들을 올리는 곳입니다. 
- 성인업소 관련글, 동행구하는 글은 올릴 수 없습니다.
- 트레킹, 투어, 수상스포츠 등 야외활동과 관련된 글은 지역/일반정보 게시판 또는 태국여행기태국여행사진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맛사지-닥터핏,후타샷,빠뚜남등..

BoraBora 0 5653

쏘이 49 닥터핏을 찾아 갔어요.

쏘이 49입구에서 한참 들어갑니다.

큰병원이 나오고..그병원1층에 스타벅스가 있고

맞은편에..작은맛사지가게가 닥터핏이에요.

전 렛츠릴렉스 같은 분위기인줄 알았는데..

가게가 많이 작아요.

1층에 발맛사지 받는의자가 10개도 안되게 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 타이맛사지받는곳이 7~8개정도..

닥터핏이 직접 해주는곳은 침대처럼 만들어져 있더군요.

제가 간날은 닥터핏이 없어서..그담날1시쯤 예약을 할까 했는데..

그날 받고 예약안하고 그냥 왔어요.

저는 20대중반정도 남성분에게 타이 75분이랑 발맛사지 30분으로 해서

받았는데요.가격은 550밧정도였구요.

꼼꼼하긴한데...어찌나 아프던지...ㅡㅡ

그리고 타이맛사지할땐 등부터 허리까지 심하게 눌러서

(밥먹고 바로 간터라..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발맛사지 먼저 받고 타이를 나중에 받았네요.

시원하고 좋은것 보단...너무 아프고....몸살날정도로 그랬네요

(맛사지 중독에,매일 맛사지 받다시피할정도로 좋아하는 저지만..)


------------------------------------------------------------------------------------

빠뚜남에..빠뚜남센터쪽에 보면 139밧짜리 맛사지 가게 많은데요.

싼맛에 여러번 받았지만...발맛사지 정도 가볍게 받는거지

어떤곳은 너무 대충 해주더군요.

그나마 위에 핑크색 실크 유니폼입는 가게 직원들은 괜찮은편이었어요.

---------------------------------------------------------------------------------------

후타샷은 워낙 저번부터 자주 갔었지만

운이 나빴던지..저는 한번도 괜찮은 분들을 못만났었는데

이번엔 좀 괜찮았어요.

2시간에 300밧이구요...팁으로 100밧 드렸더니 아주 좋아하시대요.^^

------------------------------------------------------------------------------------------

이번에 파타야에 7일 있으면서 매일 갔던 맛사지샵이 있는데요.

릴라와디라군에서..뒷문쪽으로 내려오는 길에..끝부분에

맛사지 샵이 한군데 있어요.

일하시는분들이 5명정도로 작은데요.

거기 주인이 50살정도 되신..앞니가 많이 튀어나온 아주머니인데요~^^

진짜 맛사지의 제왕이십니다.

너무 잘해줘요...왕추천이여~

발,타이 한시간에 200밧이구요.머리랑 어깨 30분은 100밧.

따로하면 머리랑 어깨 120밧이라..

우리는 한시간 반으로 해서 300밧주고 받았어요.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