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티>님 추천의 삔까오 남단지역 현지인 맛사지 샾(명함)
1. 낫티 님 덕분에 잘 다녀 왔슴다~
삔까오 서부 터미널에서 고가도로 남단으로 계속 내려가서 끝나는 지점인데..
ㅎㅎㅎㅎ 낫티님 왈 르완느왓 름푸지역 이랫나~
암튼 명함 타이어로 되어 있으니 읽으실 줄 아시는 분은 설명 부탁드립니다.
5월 20일, 5월21일 2일동안 이 맛사지 샾을 다녀 왔습니다.
ㅇ 5월 20일
- 랑캄행 아이비스 호텔 출발 택시 이용해서 고속도로로 감...
-> 전화번호 하나만 알고 택시 기사에게 전화 바꿔줌..
-> 대략 150바트정도 교통비 듦
-> 오일 맛사지를 받고 싶었으나~ 현지인들이 꽉 찬 관계로
(현지시간 일요일 오후4시) 발맛사지랑 어깨 맛사지만 받고 옮...
-> 근데 이게 더 쉬원했음..
필수준비사항 : 저녁때는 우산이 꼭 필요함~ 소나기가 자주 오더라구요~
낮에는 햇빛쨍쨍... 저녁에는 쏘나기~
ㅇ 5월 21일 저녁 6시
(미리 예약함.. 그날 영어 할줄 아는 현지 고객이 있어서^^)
그렇다고 미리 돈 내고 예약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름만 말했죵...
오일마사지 1, 아로마 마사지1 ... 뭐 분위기 좋고 서비스 좋고 가격좋고
근데 시원한 맛은 별로... 어깨 주물러 주고 스트레칭 해주는 마사지(태국
전통 마사지 인지는 모르겠으나~)가 더 시원했음... 나름 개인차가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 카오산에서 택시 두번이나 갈아탓음~~
-> 낫티님의 설명은 정확했으나...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위치 설명해줘도
모르는 택시 가사들 많음.... 결국 근처에서 내려서 걸어갔음 ㅡ,.ㅡ
=> 늙은 할아버지 택시기사들을 조심하십시오~
.... 암튼 명함올려 놓았으니.. 누군가 위치 설명을 잘 좀 해 주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