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폴로 엔터테인먼트..ㅠㅠ
며칠간 파타야 여행을 했습니다..
워킹스트릿의 폴로 엔터테인먼트에 갔엇는데..전엔 입구에 한국어로 입장료를 내라고 써있었는데 이번엔 그 팻말이 없더라구요..
태사랑 분들이야 가이드와의 관계때문이란거는 알고 계실것이고..
입구에서 국적을 묻더군요..한국인이라고 하고 팩키지가 아니라고 하면 문제 없을듯 했는데..죽어도 안된다더군요..
이젠 가이드와의 관계와 상관없이...그냥 돈받는 재미가 들렸나 봅니다.
다행히 저는 동행 친구 국적이 미국이어서 돈은 안냇습니다만..ㅠㅠ
사실 들어가도 별것 없거든요...괜히 호기심은 자극하긴 합니다만..
이젠 일본인 행세를 해야하나요?..
이런 식의 특별대우는 너무 싫습니다...
회원여러분...폴로..별것도 엄써요...그냥 우리 무시합시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7-07-13 16:13)
워킹스트릿의 폴로 엔터테인먼트에 갔엇는데..전엔 입구에 한국어로 입장료를 내라고 써있었는데 이번엔 그 팻말이 없더라구요..
태사랑 분들이야 가이드와의 관계때문이란거는 알고 계실것이고..
입구에서 국적을 묻더군요..한국인이라고 하고 팩키지가 아니라고 하면 문제 없을듯 했는데..죽어도 안된다더군요..
이젠 가이드와의 관계와 상관없이...그냥 돈받는 재미가 들렸나 봅니다.
다행히 저는 동행 친구 국적이 미국이어서 돈은 안냇습니다만..ㅠㅠ
사실 들어가도 별것 없거든요...괜히 호기심은 자극하긴 합니다만..
이젠 일본인 행세를 해야하나요?..
이런 식의 특별대우는 너무 싫습니다...
회원여러분...폴로..별것도 엄써요...그냥 우리 무시합시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7-07-13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