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워킹스트리트 루시퍼 클럽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혼자 10일간의 태국 배낭여행을 마치고 7월2일날 한국으로 돌아온 23살 대학생입니다
6월28일날 클럽문화를 느끼고자 루시퍼클럽에 갔는데 옆으로 매는 조그만 가방을 메고 들어갔습니다.
옆으로 메서 설마 훔쳐가겠어하고 그냥 맥주한병 들이키면서 마시고 있었습니다. 사람 엄청 많았구요..... 근데 어떤 여자한명이 저에게 와서 말을 걸었습니다 일행이 3~4명 되어보이더군요....처음이라서 저는 경계했지만 그여자 가 자꾸 유혹해서 같이 춤을 추었지요 그때까지는 가방 무사했구요...무아지경으로 같이 춤을 추고 저도 순간 방심을 했습니다....제뒤에 사람도 많았는데 그여자 만나고 한 30분뒤였나?? 제 가방 지퍼가 열려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진짜 놀랬습니다 그래서 설마 하고 가방안을 보는데 딴건 다있는데 지갑만 쏙하고 없어졌네요 현금 100달러+6000바트있었는데 아 갑자기 너무 짜증나더군요 돈 한푼도없는데......제가 체크카드를 사용하기때문에 체크카드도 없어져서 이거 한국 못돌아가는거 아니야?생각이 들더군요 주변에 다 찾아봐도 없고 카운터에 말해도 자기는 모르겠다는 식으로 대답하고 결국 그여자 핸드백 조사하고 결국 지갑을 못찾아서 엄청 화내고 나와버렸습니다 경찰서에 갔는데 그냥 쓰잘데기없는 작성만 하고 앉아있고 자기들은 모르겠다는식...물론 제가 가방을 안맡기고 방심한 제 잘못도 있지만 남의 나라사람이라고 대충대충하는 그 파타야 경찰양반들 너무 싫습니다...그래서 호텔에가서 자고 난뒤 다음날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한국분들 찾으러 다녔습니다...한 2시간동안 찾다가 겨우 한국분만나서 그분이 태국낚시하시는분들이 도와주실거라더군요 ....정말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태국낚시하시는분을 만나서 다행히 그분 계좌로 저희집에서 돈붙여서 결국 한국으로 돌아올수있었습니다.http://www.thaifishing.co.kr진짜 이분들 착하시더라고요 저한테 밥도 사주시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이분들 보면서 그래도 역시 나에게 가장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한국인밖에 없구나 생각했습니다.다음번에 태국갈때 그분들께 도움받으려고 하구있습니다.
6월28일날 클럽문화를 느끼고자 루시퍼클럽에 갔는데 옆으로 매는 조그만 가방을 메고 들어갔습니다.
옆으로 메서 설마 훔쳐가겠어하고 그냥 맥주한병 들이키면서 마시고 있었습니다. 사람 엄청 많았구요..... 근데 어떤 여자한명이 저에게 와서 말을 걸었습니다 일행이 3~4명 되어보이더군요....처음이라서 저는 경계했지만 그여자 가 자꾸 유혹해서 같이 춤을 추었지요 그때까지는 가방 무사했구요...무아지경으로 같이 춤을 추고 저도 순간 방심을 했습니다....제뒤에 사람도 많았는데 그여자 만나고 한 30분뒤였나?? 제 가방 지퍼가 열려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진짜 놀랬습니다 그래서 설마 하고 가방안을 보는데 딴건 다있는데 지갑만 쏙하고 없어졌네요 현금 100달러+6000바트있었는데 아 갑자기 너무 짜증나더군요 돈 한푼도없는데......제가 체크카드를 사용하기때문에 체크카드도 없어져서 이거 한국 못돌아가는거 아니야?생각이 들더군요 주변에 다 찾아봐도 없고 카운터에 말해도 자기는 모르겠다는 식으로 대답하고 결국 그여자 핸드백 조사하고 결국 지갑을 못찾아서 엄청 화내고 나와버렸습니다 경찰서에 갔는데 그냥 쓰잘데기없는 작성만 하고 앉아있고 자기들은 모르겠다는식...물론 제가 가방을 안맡기고 방심한 제 잘못도 있지만 남의 나라사람이라고 대충대충하는 그 파타야 경찰양반들 너무 싫습니다...그래서 호텔에가서 자고 난뒤 다음날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한국분들 찾으러 다녔습니다...한 2시간동안 찾다가 겨우 한국분만나서 그분이 태국낚시하시는분들이 도와주실거라더군요 ....정말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태국낚시하시는분을 만나서 다행히 그분 계좌로 저희집에서 돈붙여서 결국 한국으로 돌아올수있었습니다.http://www.thaifishing.co.kr진짜 이분들 착하시더라고요 저한테 밥도 사주시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이분들 보면서 그래도 역시 나에게 가장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한국인밖에 없구나 생각했습니다.다음번에 태국갈때 그분들께 도움받으려고 하구있습니다.
마지막으루 아 정말 무서웠습니다 태국여행가시는분들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칼로 가방 뜯어서 쏙 빼간다는 경우도 많더군요 워킹스트리트에서요
정말 돈없어졌을때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한국사람들도 안보이고
참 나쁜경험이자 좋은경험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파타야해변가에서 웬 태국 사람2명이 마리화나 한번해보라고 막 꼬시더군요 눈 엄청 빨개가지고 아 진짜 무서웟씁니다...파타야 화려한 네온사인속에 무서움이 많은 도시입니다.
TIP. 그리고 파타야가면 진짜 현지여자들하고 꺼터이들하고 막 팔잡고 같이 가자고 그러는데 절대 가지마세요...가방튀고 도망가는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현지분들이 얘기하더군요 그리고 클럽에서 현지여자가 유혹해도 절대 넘어가지마세요 저처럼 예쁘다고 넘어가면 거지꼴당해요 ㅜ.ㅜ아 한국에 으로 돌아 온것에 대하여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