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꼬사무이에서 황당한 경우를 당햇슴다.꼬사무이에서 제트스키를 렌트해서 가방을 렌트해주던 넘들에게 맡기고 잼나게 놀앗슴다.설마 가방을 맡기고 자기들 제트스키를 빌려서 타는 저희가방에 손을 대겠냐는 안일한 생각에
가방안 지갑에 있던 달러1300불과엔화6만엔이 고스란히 날아가는 순간이였져..ㅋㅋ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 되어 버렸슴다.그것도 모르고 저희는 태국에서 제일 좋았다면서 방콕에 도착한후에 환전소앞에서 가방을 연순간 모든것이 허탈해졋슴다.와이프랑 저의 지갑만 잇을뿐 돈은 하나도 없엇슴다.
다른분들께서는 저희같이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현금은 호텔카운터에 모두 맡기시고 쓸만큼만 가져고 다니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