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자주가던 클럽들~
클럽에서 노는걸 좋아해서 밤에클럽에 자주다닙니다.
힙합이좋아서 워킹 스트릿에잇는 루시퍼에 갔더니 노래도 죽이고,
잠깐씩하는 공연도 잘 짜여져 잇더군요.
하지만,,덩치큰 흑인들이좀 무섭다는거,,그리고 거의 미국인들 이더군요,,루
시퍼에서 조금만더가면 토니 라는 클럽은 인테리어가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럭셔리클럽 같은 분위기~입구에서부터
벤츠가 엎어져잇더군요,,마린인가?하는클럽은 무슨완전,,
중동,인도 인들만있어서 오래견디지못하고 나왔습니다.
아~그리고 스타다이스 작업용 나이트인데..
파타야에서 가라오케 일하는 여성들이 손님하고 2차못나가면
대부분 스타다이와서 관광객들 붙잡고느러지죠..
몇몇한국분들 스타다이가서 여자가 쏭깨우 하면 다자기 잘생겨서
붙은줄 아시지만..그여성들은 전혀 얼굴에 관심없다는거~
그리고 조금 위험한여성들이죠;;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