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추천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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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추천가게

TazMania 6 11626
그럭저럭 갑자기 또 여행이 가고 싶은데 못가서 추억만
떠올리고 있는 태즈입니다. ㅡ_ㅠ

제 여행의 시작이 방콕(5일)-파타야(2일) 있었는데요.
파타야에서는 좋은 일행분들 만나서 첫날은 재미있었고
두째날에는 혼자서 뽈뽈뽈 다니면서 파타야의 밤을 만끽 했네요.
그럼 파타야 이야기를 살짝 해볼께요.

처음 여행을 올때 생각한 것이 방콕 2일 그다음에 파타야 5일 올인 작전으로
왔는데 이눔의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방콕 5일 파타야 2일이라는 기이한;;;

아무튼 그래서 남은 2일을 불태워 보려고 쿨럭;;
첫날은 투어일정이라서 적을게 없구요.
둘째날 제가 고집을 피워서 저 혼자 남아서 파타야 호텔에 묵었습니다.
다이아나인에서 묵었는데 1000밧 나오더군요. ㅡ_ㅡ
그리고 워킹 스트리트 쪽으로 혼자 갔습니다.
한 곳을 정말 추천하고 싶은데요.
락을 좋아시는 분들한테는 진짜 강추입니다.
워킹 스트리트 쭉 걸어가시다 보면 오른쪽에 바가 하나 있는데
무에타이 쇼를 같이 하더군요.
그 곳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조금만 더 앞으로 가면 왼쪽에 꽤 큰 바가 하나 있습니다.
대형화면으로 스포츠를 틀어주고 그 앞에 밴드가 연주를 하는데
한 10시 반정도 그 쯤에
보컬은 없고 연주만 하는데 기타분 연주가 작살입니다.
암튼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가면 대략 좋을듯 하네요.
그럼 다음에 또 생각나는게 있으면 적어볼께요.
6 Comments
독고현 2006.02.06 09:21  
  혹시 그빠에 드럼통으로 만든탁자가 있고 (우리나라 삼겹살집 드럼통으로 만든 탁자처럼)포켓볼도 있는 빠를 말 하시는것이 아닌지....
TazMania 2006.02.08 03:07  
  드럼통은 못봤는데 포켓다이는 봤습니다. 아마 독고님이 생각하시는 그 가게 일꺼 같기도 하고;;
꽝입니다 2006.02.16 14:44  
  추천할 곳은 못됨,,,초짜들에겐 조아보일지는 몰라도.
좋아.이뻐 2006.03.31 00:04  
  즐겼던 곳은 남기지 마셔요.....좀 아는 분들은 싫어해요.그냥 보고 이쁜건만 남겨여..
이리듐 2006.07.29 15:05  
  '초짜' 든 아니든.. 내가 좋으면 좋은것이지 꼭 그렇게...
파타야봉 2006.10.05 21:14  
  좀더가면 왼쪽에 화이트하우스 죽이는데!! 전세계사람 다모이는곳임 남자는 백인이 6~70% 여자는 타이걸이90%이상 신나는 곳이죠 난 4일연속 밤마다 이곳에 갔슴다 한국 댄스음악을 한곡도 못들어 서운했슴 우리나라  댄스곡도 이곳에서 틀어준다면! 누가 한국 줒이는 댄스곡 ("머니"같은거)CD몇장 이곳에 주세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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