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로드 걸리버
아래에서 걸리버로 검색 해서
읽어 보니
카오산 로드 내의 클럽(걸리버, 라바, 더 클럽)에 있는
현지여자들은 거의 외국 사람 상대로 하는 창부들이다.
몸파는 여자다..
라고 되어 있는데요.
제가 경험 한거랑은 좀 다르네요.
저는 가서 춤추고 재미있게 놀다가 술도 좀 먹구요.
아리따운 현지 처녀분께서 꼬시길래 같이 춤추다가 나갔는데
뭐 돈 요구는 커녕;;; 자기가 길거리 음식도 사주고
한국에 대해 이것 저것 물어 보기도 하고 (대학생이었습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지금 이멜 하고 전화 번호 교환 해서
가끔 연락도 하구요.(중딩영어로;;;ㅋㅋ)
모두다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다만 -_- 성별이 의심스러운 분들은 다소 계셨던것 같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