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 바..
찾아가기 좀 어렵더라구요
택시기사두 스테이트 타워는 모르고...
당연히 알것이라고 생각하고 안일하게 준비한게 화근이였죠.
다행히 영어 하는태국인에게 물어봐서태국어로 써달라고 해서 기사 보여주니까.바루 가더라구요..
역시.....오픈바라서 그런지..장관이에요...
사진에 많이 나온곳이외의 장소는 왜 사진이 없을까 했는데...사진못찍게하더라구요..
포토존에서만 사진 촬영가능하구요.
여기 가려고 드레스 코드는 미리 맞춰서 갔는데(저희는 원피스에 샌들 신었구요..)..역시 반바지나 쪼리 신으신분은 없으셨던듯..
남성분은 긴바지에 운동화정도면 되구요.. 여성분은 반바지만 아니면 될듯..
엘리베이터 타고 바입구에 도착하면...식사 할건지 음료할건지 물어보는데요..음료하신다고 하시면 음료 하실 바로 안내할거에요.
음료 드신후에는 식사하는장소외 다른 장소로 돌아다녀두 되구요.
사진에 많이 나오는 식사와 음료 같이 하는 장소로 바루 이동하셔두 되긴 하는데..거긴 일찍 가야지 자리가 날듯.....
야외에는 베드식 의자가 비치되어 있어서 누워서 음료 하실수도 있는데요.
자리 날려면 오래 기다리거나 아니면 일찍 가야해요.
계산은 달러 안되구요..태국 바트나 신용카드만..
칵테일 가격은 한국호텔 비하면 저렴하니까....한두잔 정도 마실만 해요.
식사는 비싸서 그런지 생각보다 자리가 많이 비었더라구요.
방콕가기전에 여기 가겠다는 계획을 미리세웠는데 역시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았어요~~~
택시기사두 스테이트 타워는 모르고...
당연히 알것이라고 생각하고 안일하게 준비한게 화근이였죠.
다행히 영어 하는태국인에게 물어봐서태국어로 써달라고 해서 기사 보여주니까.바루 가더라구요..
역시.....오픈바라서 그런지..장관이에요...
사진에 많이 나온곳이외의 장소는 왜 사진이 없을까 했는데...사진못찍게하더라구요..
포토존에서만 사진 촬영가능하구요.
여기 가려고 드레스 코드는 미리 맞춰서 갔는데(저희는 원피스에 샌들 신었구요..)..역시 반바지나 쪼리 신으신분은 없으셨던듯..
남성분은 긴바지에 운동화정도면 되구요.. 여성분은 반바지만 아니면 될듯..
엘리베이터 타고 바입구에 도착하면...식사 할건지 음료할건지 물어보는데요..음료하신다고 하시면 음료 하실 바로 안내할거에요.
음료 드신후에는 식사하는장소외 다른 장소로 돌아다녀두 되구요.
사진에 많이 나오는 식사와 음료 같이 하는 장소로 바루 이동하셔두 되긴 하는데..거긴 일찍 가야지 자리가 날듯.....
야외에는 베드식 의자가 비치되어 있어서 누워서 음료 하실수도 있는데요.
자리 날려면 오래 기다리거나 아니면 일찍 가야해요.
계산은 달러 안되구요..태국 바트나 신용카드만..
칵테일 가격은 한국호텔 비하면 저렴하니까....한두잔 정도 마실만 해요.
식사는 비싸서 그런지 생각보다 자리가 많이 비었더라구요.
방콕가기전에 여기 가겠다는 계획을 미리세웠는데 역시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