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까따까론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운 "코끼리 트래킹"을 소개합니다~

많은 곳에서 한다고 하는데 전 제가 가본곳을 올릴려구요~

위치는 까따까론에서 찰롱 써클을 지나 센트럴 가는 쪽으로 차로 한 10분정도 가면 되구요, 왼편에 있습니다.

코끼리 트래킹은 투어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 얘기도 있는데
잘은 모르겠어요~ 전 갠적으로 아시는 분이 있어서 쭐래쭐래 따라간지라...음냐~

어쨌든 입구의 전경입니다.




입구에 보니 코끼리 주는 간식거리를 팔더군요~ 바나나등~~

여러가지 투어도 있는거 같았어요~

처음엔 어찌나 무섭던지~ 꽉~ 잡고 소리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던....^^;;

뜨거운 태양을 가리기 위한 큰 우산도 있어서 좋았어요~

완전 익숙해진 니키~ 손도 놓고 탑니다~ ㅋㅋ

쇼도 하는 것 같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봄....ㅠ.ㅠ

귀여운 아기코끼리도 있었는데 가까이 못 가게 해서 사진만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