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 ...9월 27일....
태사랑에서 정보를 입수하고
카오산에서 택시타구 70바트 정도에 도착...
택시기사한테 RCA 얘기했더만 알기는 하더만요..
우선, 음악 괜찮았어요.
사람 진짜 많던데요..
힙합 음악 쪽은 들어가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시커만 사람두 좀 있지만
그래두 물이 괜찮은 애들두 있어 보이는듯..ㅋㄷㅋㄷ
우선 음악 테크노 하우스 쪽인지..
괜찮더라구요.
저는 미국친구 두명이랑 같이 갔었거든요..
어제 신나게 춤추고 왔어요..ㅋㄷㅋㄷ
태국남자애 같더만 말걸려구 하는거 같았는데
모르는척 하는 센스..ㅋㄷㅋㄷ
저두 추천합니다..
근대 진짜루 보니까 트랜스하신분들도 좀 있는거 같더군요..
그런거만 조심하시면 남자분들도 재밌게 노시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