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명소, 왓 찰롱~ (까따까론에서 10분거리)
오늘은 푸켓의 또다른 명소 “왓 찰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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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너무너무 유명해서 소개랄것도 없지만, 너무 유명해서 가끔씩 짚어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왓찰롱”의 “왓”은 태국말로 “사찰”이라는 뜻입니다. 고로 “찰롱 사찰”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죵~
푸켓에 있는 29개의 절중에서 가장 크고 화려하다고 하는 절입니다.
왓찰롱은 대웅전과 스님밀랍인형을 모신 곳, 그리고 부처님의 일대기가 그려져 있는 사리가
담겨져 있다는 탑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밀랍으로 만들어진 스님상입니다. 너무 실물같아서 완전 깜딱~
뭔가 사원가는 차림과은 완전히 먼 니키~ ^^
사원이라 입장료를 따로 받지는 않는 것 같았어요~
여러분도 한번 구경가보세요~ 정말 태국에 온 느낌이 팍팍~~
위치는 까따까론에서 찰롱써클을 지나, 센트럴 가는 길로 쭉 가시다 보면 오른편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