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도착하는날 픽업서비스와 한국으로 출발하는날 센딩서비스를 해주신

타이낚시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희 일행은 자유여행이었습니

다. 그런데 일행중 한명이 태국이 첨인지라 방콕여행은 도움을 받았습니

다.

(참고로 여행의 마지막날은 호텔 체크인후 가방을 들고 이동하는 번거로

움과 현지 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동에 걸리는 시간이 많이 소비되는지라.)

특히 센딩투어에서 수상시장 관광은 여행사를 통한 팩키지투어에서는 가보지

못한 챠오프라야강의 구석구석을 보여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