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까론 워킹투어 DAY-39 (짜짜라짠짠~ 짠지바~~)
안냐세염~ 오랜만이예요~~ ^^
푸켓도 성수기라 요즘 정신없이 바빠서 ~~
한동안 못 올렸던 연재를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곳은 더운 곳을 시러라 하시는 분들을 위한 에어콘이 있는
바~ 예요~ 이름은 "짠지바" 이구요~
밤이 되면 요렇게 변신한답니다~~
이렇게 포켓볼 테이블도 있구요~
짠지바는 오후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연다고 하구요~
칵테일이 200밧선, 소프트 드링크가 60~80밧선, 음식은 따로 팔진 않아요~
단, 해피 아우어가 있어서 밤 9시부터 12시까지는 맥주가 50밧이라고 하네요~
그럼, 다음 이시간에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