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서퍼
12.2 일요일 방문했구요
인테리어 디자인이 굉장하다 그래서
기대를 엄청나게 했는데
제 전공이 실내건축이라 그런지
그냥 돔형태로 만든 공간정도 외엔
획기적이지않아서 실망...
들어가면 중간에 문지기가있고 왼쪽 오른쪽으로 나뉘는데
왼쪽은 사교분위기
오른쪽은 춤추는 분위기
양쪽다 침대있고 옆에 테이블놓여있어요
오~ 춤추다 친해지면 여기누워서
팔배게 해줄수 있고 참좋겠다는 생각들었어여
서양언니흉아 50%
태국언니 30%
태국흉아 9%
나이 댓빵많은 이상한 아저씨10%
한국뇨석1%
뭐100명도 채없었구염
12~1시정도기준
힙합 하나도 안나오고
음악이 띵띵띵띵 - 쫑쫑쫑쫑- 머리띵 해서 1시간정도 있다나왔어여
입장료 600밧
음료티켓2장
한장은 맥주로 바꿔서 마시고
한잔은 저쪽 서양흉아 예쁜잔에 들어있는거
그거로 달라고하니 뭐래?하면서 못알아들어서
그냥 맥주로 마심
그옆에 Q바 도 있네여
여기도 가볼라다가 입구에서 들리는소리
띵띵띵띵 = 뚕뚕뚕뚕=
골아퍼서 호탤로 고고싱
즐거운하루 돼세여
맛있는건 나눠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