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닥터핏 가기 전에 있는 마사지샵
통로역에서 닥터핏까지 걸어서 찾아가다 보면 '스타벅스'가 나옵니다.
저처럼
'아~ 여기가 닥터핏에 사람 많을 때 기다렸다던 곳이군..'라고 생각하면
닥터핏 못갑니다. -.-
전 여기가 거긴줄 알았습니다.
또, 스타벅스 좀 지나서 건물이 하나 있는데(뭔진 모르겠슴) 차들이 많이 드나들고 경비 아저씨도 있어서... 여기가 병원인줄 알았음.
맞은편에 닥터핏이 있다길래.. 맞은편을 봤더니.. 마사지샵이 있더군요.
"옳커니! 여긴가? 근데 왜 닥터핏이라고 안 써있지??"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던 중..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서..
걍 들어갔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발 씻는 도중에..
유리문으로 지나가는 한국사람 보는 순간..
여기가 아니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그러나!!
패티김 닮은 아줌마가 해주셨는데.. 너무너무 시원했음!!
손으로만 꾹꾹 해주셨는데.. 쫌 아팠지만.. 끝나고 나니
발이 너무 가볍더군요. ㅎㅎ
1시간 250B인가 350B인가 기억나지 않지만...
강추! 합니다. 패티김 닮은 아줌마 있나 꼭 보세요 ㅎㅎ
ps) 마사지 끝나고 나와서 보니.. 병원은 좀 더 가야 하더군요.
저처럼 걸어서 가시는 분... 첫번째 스타벅스 나온 다음.. 큰 슈퍼마켓 나오는데.. 거기 건너편이 제가 추천하는 이곳이구요.. 닥터핏을 원하시면 더 걸어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