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암 파라곤 영화관
엄청 좋았습니다.
전 Enchante 봤는데요. 200밧씩 냈어요.
자리마다 극장마다 가격이 다른 것 같았습니다.
극장은 무지 크고 사람도 많았는데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가끔 화면이 지직거리더군요.
입구에서 소지품 검사하고 (드문드문 하는 것 같던데) 카메라
안된다고 맡기라고 해서 맡기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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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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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마다 극장마다 가격이 다른 것 같았습니다.
극장은 무지 크고 사람도 많았는데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가끔 화면이 지직거리더군요.
입구에서 소지품 검사하고 (드문드문 하는 것 같던데) 카메라
안된다고 맡기라고 해서 맡기고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