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워킹스트리트안 러시아나이트클럽★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안 러시아나이트클럽★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안에 새로 생긴 나이트 클럽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B-52" 란 러시아 나이트 클럽이죠.
한국인은 파타야에 오면 주로 스타다이스 나이트에 가지만,
러시아인은 이곳 B-52에 많이 갑니다..
제가 갔을때 동양인은 우리밖에 없고 거의 러시아인이었다.
(러시아인이 우리를 이상하게 보더군요...^^;;)
한국나이트처럼 앉아 있다가 부르스타임이 끝나면 스테이지에 나가는것이 아니라 계속 테크노를 틀어줍니다.
그노래에 마추어 각자 스트레스와 끼를 밖으로 방출하죠.
내가 느낀 B-52는 다른사람 눈치 보는것은 전혀 없고,
몸이 느끼는대로 춤을 추며 진정 나이트를 즐기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이트문화라는 생각이들정도로...
이날 나이든 할아버지도 스테이지에 올라가서
젊은이와 함께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인생을 즐길줄 아는것 같은 노인이었습니다.
(저도 나이들면 이렇게 놀수 있을까?ㅋㅋㅋ)
난생처음 시사(물담배)도 피워보았습니다.
대마초같은 느낌이 들어 그동안 한번도 안피워봤지만,
피워보니 그게 아니었다...그냥 담배보다 더 순한것이었다.
물담배를 피면서 그냥담배를 같이 필 정도니깐...^^;;
암튼 내가 느낀 B-52는 한마디로 "자유"라고 생각이 듭니다.
관광객들도 한번쯤 가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안에 새로 생긴 나이트 클럽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B-52" 란 러시아 나이트 클럽이죠.
한국인은 파타야에 오면 주로 스타다이스 나이트에 가지만,
러시아인은 이곳 B-52에 많이 갑니다..
제가 갔을때 동양인은 우리밖에 없고 거의 러시아인이었다.
(러시아인이 우리를 이상하게 보더군요...^^;;)
한국나이트처럼 앉아 있다가 부르스타임이 끝나면 스테이지에 나가는것이 아니라 계속 테크노를 틀어줍니다.
그노래에 마추어 각자 스트레스와 끼를 밖으로 방출하죠.
내가 느낀 B-52는 다른사람 눈치 보는것은 전혀 없고,
몸이 느끼는대로 춤을 추며 진정 나이트를 즐기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이트문화라는 생각이들정도로...
이날 나이든 할아버지도 스테이지에 올라가서
젊은이와 함께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인생을 즐길줄 아는것 같은 노인이었습니다.
(저도 나이들면 이렇게 놀수 있을까?ㅋㅋㅋ)
난생처음 시사(물담배)도 피워보았습니다.
대마초같은 느낌이 들어 그동안 한번도 안피워봤지만,
피워보니 그게 아니었다...그냥 담배보다 더 순한것이었다.
물담배를 피면서 그냥담배를 같이 필 정도니깐...^^;;
암튼 내가 느낀 B-52는 한마디로 "자유"라고 생각이 듭니다.
관광객들도 한번쯤 가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