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만에 2번째 태국 도착해서 마사지 받고 있습니다

젊은처자3명이 무댓뽀로 용감하게 왔는데....밤이라 막 움직이기가 그렇더군요

저희는 오밤중에 불안하게 움직이지말자  멀쩡한 낮에 보는것이 진짜모습이다..이런 생각으로 뭉친 여자들입니다

파타야로 가도 아침에 가려하니 첫날 숙박이 걸리더군요

지난번에 둘러봤던 레드썬에서 마사지를 받고 아침에 택시로 이동할예정입니다

공항에서 프리픽업해주고  마사지후에 자고 쉴수있어서 가성비 좋습니다

작지만 개인적인 독립된 공간이 있어서  쾌적하게 쉬고 잘수있씁니다

공간에 여유가 있는데도 하루3명까지만 예약을 받는다고 하니 복잡하지가 않습니다

샤워공간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한사람씩해야 합니다)

어차피 사람이 3명이내라서 쾌적하기는 하지만 아침에 샤워할때는 .....내일 아침 샤워 해보고 후기 적어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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