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의 "반싸바이 맛사지"
태사랑에서 괜찮다고 소문난 반싸바이 맛사지
정확한 위치는 카오산로드 북쪽에 있는 쌈센 쏘이 6 조금 안쪽 ,요즘 인기 많은 게스트 하우스인 루프뷰 들어가는 골목 입구에 가까이 있습니다
반싸바이 맛사지 샵은 규모가 작은 편이고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운영되는것 같습니다
가격은 한시간 160밧 ~
매우 친절한 편이고 스텝은 대체로 남자분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처음 이곳에 갔을떄 풀이라 약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떄는 기다릴 시간이 없어 그냥 와야했는데 명함을 주면서 다음엔 예약하고 와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담번에 다시 가서 받았습니다
이곳은 전신 맛사지 받는 곳이 약 4개 정도 되고 발맛사지 받는 의자가 약 4개정도 됩니다
작은 샵이고 벌써 잘한다고 소문이 많이 난터라 풀일 때가 많은가 봅니다
어쩃든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꺠끗하고 친절하기도 하지만 맛사지도 잘하기 떄문입니다
저를 해준 마사지사는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굉장히 정성껏 성의있게 한다고 느껴졌습니다
중간 중간 컨디션과 추운지 등 체크해가면서 어찌나 세심하게 배려하는지~^^
가격에 대비한다면 참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실 분들은 혹시 허탕 치실지도 모르니 예약 하고 가신다면 더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