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한4일묵었습니다.

성태우 탈때는 무조건 물어 보지 말고 타세요, 묻는 순간 바가지 입니다.

관광객 10b 입니다. 더이상은 절대 바가지 입니다.

그리고 워킹스트리트 입구에 한국 관광소가 있습니다.

가면 한국인 2명있는데 물어 보고 싶은것 다물어 보면 잘 가르쳐주십니다.

그리고 파타야는 클럽이나 나이트가 좋은데. 특히 나이트는 tony 로 가시고

클럽을 원하시면 루시퍼로 가세요. 루시퍼는 가면 로우나 슈퍼맨 노래 나오고

엄청 사람이 많습니다. 그냥 가서 맥주 하이넥하나씩 시켜서 계속놀면 되요.

그리고 태국여자꼬실려면 무조건 돈을 요구해요 하루정도 1500b예요

외국인들 전부다 그렇게 해서 데리고 다닌데요.

그리고 핸드폰 들고 가서 물건살때나 그럴때는 폰으로 찍어서보여주세요

발음이나 영어가 햇갈리는게 있기때문에 사기가 있어요

정확히 핸드폰에 찍어서 보여주세요.

방콕에 rcy 클럽이 있는데. 그쪽에 가게 되면 슬림보다는 66루트로

가세요 훨씬 분위기 좋아요 슬림은 그냥 분위기 있는 고급 클럽이고

66루트는 신나게놀수 있는 것,!

좋은 여행 되세요. 택시는 무조건 미터 택시를 타시구요

툭툭이는 사기가 많으니깐 타지 마시길. 파타야는 무조건 성태후를 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