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입니다^^
공교롭게도 연속되는 시로코 후기가 되었네요^^
9월 5일 다녀왔습니다.
전날 근처에 왔다가 갑자기 비가오는 바람에 아쉽게 못가고
당일 저녁도 폭우가 쏟아지길래 이번에 시로코는 포기해야 하나 했는데
식사를 마칠무렵 비가 잦아들어 운좋게 가 볼 수 있었어요~
친구랑 둘이 칵테일 딱 한잔씩만 했네요^^
마이타이380+모히또380+서비스차지,세금 해서 894.52 나왔어요.
저렴한 곳은 아니지만 한번쯤 가볼 만 합니다~
9월 5일 다녀왔습니다.
전날 근처에 왔다가 갑자기 비가오는 바람에 아쉽게 못가고
당일 저녁도 폭우가 쏟아지길래 이번에 시로코는 포기해야 하나 했는데
식사를 마칠무렵 비가 잦아들어 운좋게 가 볼 수 있었어요~
친구랑 둘이 칵테일 딱 한잔씩만 했네요^^
마이타이380+모히또380+서비스차지,세금 해서 894.52 나왔어요.
저렴한 곳은 아니지만 한번쯤 가볼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