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어디를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마사지사를 만나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까오산애,, 넘넘 션하게 잘하는 분 있어서 추천합니다..


요왕님이 만드신 까오산 지도 보면 에라완 옆에 마사지가게가 하나 있는데요.
이름이 사바이 (한국말로 시원하다라고 하던데요) 였던것 같습니다..

특히 발마사지가 짱 좋습니다..
파스처럼 싸~한 크림으로 마사지를 해서 근육이 확확 풀리는 느낌..

제가 추천할 스넥....한국말로 자기이름이 뱀이라고 소개하더군요...



또 한곳은 피안마사지..

이름이 yu... 입니다...

마사지 내내 말한번 안걸고 열심히 마사지만 하십니다..

사진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