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태국 가면 마사지 많이 받는 게...
본전을 뽑는 길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국이 마사지의 본고장인데다가...
한국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태국에 가서 마사지를 받다보면...
잘하는 집이 별로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간혹 잘하는 마사지사가 있어서...
나중에 다시 그집을 찾게 되는데...
마사지사가 바뀌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로 괜찮은 마사지 샵이란...
마사지사를 잘 관리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마사지사나 실력이 고른 곳이...
바로 괜찮은 마사지 샾인 거죠...

아래에 소개하는 두 곳은...
파타야에 있는 마사지 샾인데...
제가 몇 번 체험한 끝에...
괜찮은 마사지 샾이라고 판단되어...
태사랑 회원님들께 소개해드립니다...

첫번째 사진은 치바롬...이라고...
더 애비뉴 파타야 3층에 있는 곳입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실력도 수준급인데...
가격은 파타야의 일반적인 마사지 샾에 비해...
약간 비싼 편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치바롬의 요금표이고...
세번째와 네번째 사진은 치바롬 내부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사반나...라고...
빅씨에서 돌고래상으로 가다가...
돌고래상 거의 다가서 왼편에 있는 곳입니다...
시설은 치바롬보다 약간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마사지 샾보다는 깔끔합니다...
실력도 수준급이고... 요금은 치바롬보다 저렴합니다...

치바롬은 워킹 스트리트 입구에,
사반나는 스타다이 근처에,
각각 자매점이 있습니다...

그럼, 파타야에서 즐 마사지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