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 클럽
1.바나나
입장료 200밧인가에 음료. 머 다 아시는곳.......기대도 안했지만 그것보다 너무 실망해서 음료수만 마시고 나왔어요. 노래초이스도 별로. 분위기도 별로(서양할아버지들 너무 많음)
2.타이거
입장료 150밧에 음료 하나 공짜. 워킹걸들보다 관광객이 많다했으나 워킹걸들로 드글드글. 한국노래 가끔 나옵니다. 한국남자분들 꽤 있더군요. 사람들은 씨덕션보다 많구요 12시 넘어서 가세요. 10시쯤에 오픈인데 사람 아예없구요. 씨덕션 바로 앞 즉 피자컴퍼니 건너편입니다. 1층은 고고바이구요 2층으로 올라가세요
3, 씨덕션
입장료 100밧에 음료수는 따로 사먹기. 콜라100밧정도에요.푸켓 클럽중에서는 시설?면에서 가장 현대적일듯. 워킹걸들 많지는 않구요 서양 남자 95프로에요. 나이연령대가 아주 어립니다..;;; 친구를 하나 사귀었는데 남자얘들이 19-20 이렇더라구요;;; 2번갔는데 2번다 패싸움하고...노래는 힙합+하우스+팝 다 짭뽕. 금욜밤 60프로정도.
----------푸켓 클럽은 기대하고 가지 마세요...특히 여자분들...그냥 그돈으로 맛사지 받으시거나 머 사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