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맛사지 숍
카오산 하면 맛사지가 떠오른다는 사람이 나 하나는 아닐것입니다.
저렴하면서도 온몸을 감싸오는 시원한 맛, 오직하면 맛사지중독이란말이 있습니까. 이번에 가니 맛사지업소들이 모두 같은 값에 담합을 했는지....
맛사지는 맛사지숍 선택도 문제지만 맛사지사를 잘 만나야 맘에 드는 시원한 맛사지를 받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숍이라고 해도 맛사지사가 시원치 않으면 마음에 드는 맛사지를 받을 수 없지요.
태사랑 추천업소도 있곤 하지만 그래서 생각해 봤습니다.
일단 정식 맛사지스쿨을 졸업하고 라이선스를 가진 맛사지사는 어느정도 수준은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 중에도 차이는 있겠지만... 그러나 라이선스마져 없는 맛사지사는 일단은 '복불복' 차원으로 봐야 겠지요
그래서 맛사지를 받기 전 꼭 '라이선스'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라이선스가 있는 사람은 그것을 차고 있고, 맛사지숍에도 라이선스를 걸어놓고 - 마치 병원에 가면 의사면허 걸어 놓듯이 - 있더라고요. 이런곳에 가면 실패확률이 적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끼리 카오산 맛사지숍을 경험한다음 인터넷에 정보를 올리면 어떨까요? 어느집에 맛사지 잘한다가 아니라. 라이선스 있는 또는 없는 맛사지사가 몇명 있더라 하고,
한가지 예로, 이번에 그 잘한다는 '낸시 맛사지'에 갔었는데 '라이선스'를 걸고있는 사람이 정말 몇명 안되더라고요. 많은 맛사지사가 사실 무자격자였던 거죠. 라이선스있는 사람 어디 있는냐니까 지금은 다른 숍에 갔다고 합니다.
낸시 맛사지숍이 무려 8개나 된다고 자랑하면서, 한군데도 몰아준거죠. 그러면 여기에 온 사람들은 뭡니까? '낸시' 이름만 믿고 헛물 먹은것이죠.
이번에 맛사지에서 재미를 못봐서 그런가?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2009-08-13 09:32:47 지역/일반정보에서 이동 됨]
저렴하면서도 온몸을 감싸오는 시원한 맛, 오직하면 맛사지중독이란말이 있습니까. 이번에 가니 맛사지업소들이 모두 같은 값에 담합을 했는지....
맛사지는 맛사지숍 선택도 문제지만 맛사지사를 잘 만나야 맘에 드는 시원한 맛사지를 받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숍이라고 해도 맛사지사가 시원치 않으면 마음에 드는 맛사지를 받을 수 없지요.
태사랑 추천업소도 있곤 하지만 그래서 생각해 봤습니다.
일단 정식 맛사지스쿨을 졸업하고 라이선스를 가진 맛사지사는 어느정도 수준은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 중에도 차이는 있겠지만... 그러나 라이선스마져 없는 맛사지사는 일단은 '복불복' 차원으로 봐야 겠지요
그래서 맛사지를 받기 전 꼭 '라이선스'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라이선스가 있는 사람은 그것을 차고 있고, 맛사지숍에도 라이선스를 걸어놓고 - 마치 병원에 가면 의사면허 걸어 놓듯이 - 있더라고요. 이런곳에 가면 실패확률이 적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끼리 카오산 맛사지숍을 경험한다음 인터넷에 정보를 올리면 어떨까요? 어느집에 맛사지 잘한다가 아니라. 라이선스 있는 또는 없는 맛사지사가 몇명 있더라 하고,
한가지 예로, 이번에 그 잘한다는 '낸시 맛사지'에 갔었는데 '라이선스'를 걸고있는 사람이 정말 몇명 안되더라고요. 많은 맛사지사가 사실 무자격자였던 거죠. 라이선스있는 사람 어디 있는냐니까 지금은 다른 숍에 갔다고 합니다.
낸시 맛사지숍이 무려 8개나 된다고 자랑하면서, 한군데도 몰아준거죠. 그러면 여기에 온 사람들은 뭡니까? '낸시' 이름만 믿고 헛물 먹은것이죠.
이번에 맛사지에서 재미를 못봐서 그런가?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2009-08-13 09:32:47 지역/일반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