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발 마사지 후기 입니다.
두리벙
39
5756
2017.09.30 22:46
파타야에 9월21일 ~ 9월26일까지 있었는데요.
성인3명이 총5번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호텔이 두짓타니여서 돌고래상에서 주로 움직였네요.
1. chivalome: 돌고래상에서 세컨로드 타고 걸어가다보면 금방 나오는 마사지 업체임. 돌아댕기다가 몇군데에서 더 보인걸로 보아 체인점인듯.
발마사지 300바트였던거 같음. 나무주걱으로 하는건 200바트였던거 같고
그냥저냥 보통이었음. 3명의 공통된 의견
2. savanna: 돌고래상에서 세컨로드 타고 걸어가다보면 금방 나오는 마사지 업체임. 편의점 지나자마자 바로 나옴. 역시 체인점인듯.
발마사지 350바트 임.
훌륭함. 너무 세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고 세게 하는곳은 세게 부드럽게 하는곳은 부드럽게 잘함. 3명의 공통된 의견(받아본곳중 젤 잘함) 이었음.
그래서 한번더 가서 받아봤는데 역시 잘함.
3. 워킹스트릿에서 나와 세컨로드에서 썽태우 타려고 오다가 200바트라고 해서 들어간곳 이름은 모름.
이건 시간이 아까움. 그냥 손만 왔다갔다함. 팁을 내가 받고 싶을 정도였음.
나머지 사람들의 의견은 못한다 정도였음
4. savanna : 위에서 적은 savanna 랑 다른곳임. 같은 체인점인거 같지만 위치가 다름. 두짓타니 정문 나오면 바로 보이는 곳임.
가격은 체인점이라 동일함.
못함. 너무 아팠음. 처음부터 끝까지 힘으로 눌러서 그 다음날에도 발 뒷꿈치 부분이 골절된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욱신거렸음. 반면 다른 한명의 의견은 힘을 하나도 안주고 마사지 했다함. 그냥 손만 움직였다고 함.
이상 발 마사지 후기입니다.
태사랑에서 얻은게 많은데 드릴건 없고 해서 그나마 경험한 내용 적어봅니다.
성인3명이 총5번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호텔이 두짓타니여서 돌고래상에서 주로 움직였네요.
1. chivalome: 돌고래상에서 세컨로드 타고 걸어가다보면 금방 나오는 마사지 업체임. 돌아댕기다가 몇군데에서 더 보인걸로 보아 체인점인듯.
발마사지 300바트였던거 같음. 나무주걱으로 하는건 200바트였던거 같고
그냥저냥 보통이었음. 3명의 공통된 의견
2. savanna: 돌고래상에서 세컨로드 타고 걸어가다보면 금방 나오는 마사지 업체임. 편의점 지나자마자 바로 나옴. 역시 체인점인듯.
발마사지 350바트 임.
훌륭함. 너무 세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고 세게 하는곳은 세게 부드럽게 하는곳은 부드럽게 잘함. 3명의 공통된 의견(받아본곳중 젤 잘함) 이었음.
그래서 한번더 가서 받아봤는데 역시 잘함.
3. 워킹스트릿에서 나와 세컨로드에서 썽태우 타려고 오다가 200바트라고 해서 들어간곳 이름은 모름.
이건 시간이 아까움. 그냥 손만 왔다갔다함. 팁을 내가 받고 싶을 정도였음.
나머지 사람들의 의견은 못한다 정도였음
4. savanna : 위에서 적은 savanna 랑 다른곳임. 같은 체인점인거 같지만 위치가 다름. 두짓타니 정문 나오면 바로 보이는 곳임.
가격은 체인점이라 동일함.
못함. 너무 아팠음. 처음부터 끝까지 힘으로 눌러서 그 다음날에도 발 뒷꿈치 부분이 골절된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욱신거렸음. 반면 다른 한명의 의견은 힘을 하나도 안주고 마사지 했다함. 그냥 손만 움직였다고 함.
이상 발 마사지 후기입니다.
태사랑에서 얻은게 많은데 드릴건 없고 해서 그나마 경험한 내용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