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요일 택시타고 호텔에서 나섭니다.
택시기사 뮤즈 모릅니다;;;;; 잘설명합니다
기사 달립니다~~

어라 이상한데 갑니다;;
택시타고 쇼핑가밨던곳 부근갑니다;; 이상타~
이야기나눕니다 이사람 우릴 어고고바 데려가려 했습니다;;
내리고 딴거타고 뮤즈갑니다

딱들어서서 실망합니다;; 물도별루고요;

한참들러보고 딴데 가기로합니다

돌아다녀보니 안쪽에 번쩍번쩍입니다 ㅋㅋㅋ

펑키빌라,데모 둘다 구경합니다 입장료없습니다

실컷구경후 우린 데모에서 칵텔마시며 춥니다

실컷추고 구경하고 나와서 호가든 생맥주 마십니다 캬~ 맛죽입니더!

칵텔도 맥주도 300 밧씩였슴다 ..맞을겁니다 ㅋㅋ


여자물은 뮤즈보다 데모,펑키빌라거 더좋았고

에까마이쪽은 거의 남여짝이룬 팀으로 와서 노는분위기

제 일행 여자못꼬신다 실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실컷 구경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우린 rca가 나따! ㅋㅋㅋ 또 가게데면 플릭스~ 외칩니다 ㅎㅎ

데모가 음악이나 춤출공간이나 한국 클럽과 유사했슴다

펑키는 라이브도하고 좁고 사람미어터져가 춤못추겠더군요 ㅎㅎ

그렇게 남자둘 놀다가 호텔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