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빌라4월 4일 일요일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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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21:47
여기서 만난분들 남자분들두분과 통로13에 태국음식점에서 식사를 한뒤
RCA 에까마이를 생각한중에 에까마이로 결정하였고 뮤즈가 닫아 펑키빌라를 갔습니다.
한 10시쯤 적당한 사람들이 있었고 평소 자리말고 안쪽으로 자리를 했습니다.
왠지 자리가 찰것같았고 일요일이라 여자분들이 좀 많더라구요.
자리를 원래의 자리로 옮기고 있었습니다.
참 오랜만에 한국사람과 같이 클럽가고 얘기나누구 참 좋았습니다.
얘기하고 음악듣고 술마시고 유쾌한시간이었습니다.
처음본 두분도 넘 좋아하였습니다.
제가 비록 일찍 (12시쯤) 집에 가서 그렇치만 중요한 회의가 내일있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그중한분이 내일들어가신다고했는데..ㅋ
암튼 밑에 글처럼 매주나 2주에한번정도 클럽가려구요..
여기서 여행온분들과 그냥 잼나게..ㅋ
요즘 에까마이는 펑키가 대세가맞긴맞습니다.태국친구들도 이쪽을 많이 가더라구요.
그럼 담에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