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태사랑 한국분들과 클럽빙
오늘 태사랑에서 첨으로 글도올리고 해서 놀러가는지 언 3번째이다..
글은 많이 올렸지만 이번이 세번째...
오늘 한국사람만 10명이 넘는다.남녀 합쳐서..정확히 12명
저녁은 태국음식을하고 클럽을 갈생각이다.난 펑키가 편하지만 의견조합을할듯...
첨이다 나두 여기온지 4년좀넘었지만 이렇게 많은 한국인이 한꺼번에 테이블잡고
클럽가는건..^^;;그것도 펑키에서 테이블 세개정도?ㅋㅋ것도 입구에 잡을생각..ㅋㅋㅋ
오늘 태국 친구들도 간다고하는데 암튼 이렇게 많은건 첨이다....아마 태국애들이 놀랄거같다.
무슨 투어 온것마냥..ㅋㅋㅋㅋ 그런데 각자 개개인 개성있고 이쁘고 멋진분들의 스타일
좋은분들이라 기대된다.ㅋㅋ태국클럽 생긴이래 처음이지않을까???ㅋㅋ
첨엔 좀 뻘쭘하겠지만 다들 아무래도 술들어들가시면 한국사람만큼 잘노는사람도 없을듯..ㅋㅋ
암튼 좀 달릴것같은데 흥미진진하다..ㅋㅋ
후기또한 기대되며 다른 분들에게도 좋은 tip이 될듯..
아마도 여태 나두 많은 클럽을 갔지만 오늘처럼 한뭉터기의 한국사람을 태국땅에서의 클럽에서
보긴 힘들듯..그게 젤 잼있을듯..ㅋㅋ
참고로 오늘 축구 결승전이죠..ㅋㅋ 내일새벽이죠..에프터에서 볼듯..ㅋㅋ
암튼 웰컴투 타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