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클럽 등등및 골프
만달레이 - 거의 사람 없음 폐업수준
버블 - 여기는 아예 문닫고 영업안함(폼핑타워)
핫샷 - 그나마 영업좀하고 사람좀있으나 모두 코쟁이들임(폼핑타워)
디스커버리 - 사람좀있으나 95% 태국애들 쌍쌍이와서 놀다감(오키드호텔 맞은편)
웜업 - 클럽이라기보다는 카페임 여기도 주로 태국애들끼리 와서 놀고있음(님만헤민 12)
멍키 - 여기도 웜업과 비슷함 (님만헤민 9)
스파이시 - 완전 픽업클럽 상태 진짜 안좋음( 1000바트)
현재 클럽 입장료등은 전혀 없음 그냥 맥주마셔도됨
가라오케도 쭉 가봣으나 예쁜애는 찾기힘듬( 3500바트)
전체적으로 놀기는 별로인거 같음 일단 예쁜애들은 모두 방콕 같은 큰도시로 간듯함...
골프장은 두군데 가봤음
-써밋그린밸리골프 -
여행사 필요없이 그냥가서 치면됨 택시로 왕복 600바트(가면서 끝난후 다시 부른다고 하면 전화번호 가르쳐줌 전화하면 20분내로 데리러옴) 여행사통해 가면 봉고버스비로 1200 바트 달라함
현재 나이트골프 이벤트로(9월말까지만) 오후 2시 이후 티업하면
그린피 600 B 캐디피 220 B 카트 500 B 클럽렌탈 1000 B 신발 100 B 임
-란나골프코스-
여기도 택시타고가면됨 왕복 300 B (여행사 1000 B 달라함)
그린피 1000 B 캐디피 200 B 카트 500 B 클럽 500 B 신발 100B
렌탈클럽상태는 최악임
카트는 모두 선택사항으로 안빌려도 상관없음 공히 1인플레이 가능하며 대기시간 없음
클럽을 가지고 오셧다면 그린밸리 추천함 단 나이트 골프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