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꼬삭섬
분명히 꼬란섬으로 가는건줄 알고있었는데 도착해보니 꼬삭이란다..
꼬란으로 알구있었는데 분.명.히......
가이드랑 말두 안통해서 넘 답답했는데 도깨비 사장님이
우리까지 잘챙겨주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가믄 도깨비 사장님한테 예약할란다
다른팀인데도 친절하구 구분말구 불편한거 있음 말씀하시라는둥
여러가지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전에 예약했던곳은 친절하지두 않았구
해변에 가는데 수건도 안준비해줬다..;;
다른팀 수영하고 수건으로 삭삭닦는데 물론 내가 준비안해간 잘못도 있지만
난 당연히 주는걸로 알고있었지..ㅠㅠ
가이드언니야만 안친절했다믄 진짜 항의하고 싶었다..
가이드언니가 넘 착하구 정이 넘치고 흐르는 사람이었으니 망정이지 ㅋㅋ
글길게 썻다가 날아가서..ㅠㅠ
글 못올리겠네요..
여기는 꼬삭섬으로 들어가고 있는중이예여
전 분명 꼬란으로 간다고 들었는데
일일가이드와 말도 안통하고 답답해 죽는줄 알았음..ㅠㅠ
꼬란섬 물 진짜 이뿌고 깨끗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