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미니시암옆 고카트 한번해보세요. 미니시암은 비추
3월19일부터 3월 22일까지 파타야에서 머물렀습니다.
단품투어로 농눅과 미니시암을 갔는데 농눅은 볼만하던데 미니시암은 영 아니었습니다. 제주도가 훨씬 괞찬으니 400바트나 되는 돈 아끼세요. 제주도 소인국 보았다면 볼만한 가치가 없을것 같습니다 . 총8명중 8명의 의견 모두 그러하였습니다.
우리는 미니시암 표파는 바로옆에 있는 고카트장 가서 친구들과 레이싱을 했는데 아주 즐거웠습니다. 스트레스 아주 한방에 날려버렸답니다. 처음에는 600바트라는 높은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많이 망서렸습니다. 날마다 운전하는 내 차도 있는데 뭘 돈주고 타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그러나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파타야에서 한일중에 가장 잘한일 같습니다.
요금은 12분에 600바트
남성용은 600바트 / 12분
여성용차랑은 500바트 /12분
차이는 스피드 바퀴면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 타고나서 트로피들고 일등이등서는곳에서 사진한장 멋지게 찍어준는 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