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클럽의 완전 고급정보!!!!
안녕하세요 프레스입니다.
다름이아니라 5년간 태국에 산 경험을 바탕으로한 좋은 정보(?)가 있기에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낚였다 생각마시고 읽어주심 감솨~!
어느날(2년전쯤)이었다.....
같이 간일행하고 완전 잼나고 해서 클럽을 새군데를 갔다.
그때는 1차 팔라벨라 첨에 도착하여 팔에 도장찍고입장.
와인먹고 흥이나고 친구들이 에스코바에 있다고해서 이동
다시 팔에 도장찍고 입장.친구들하고 얼큰해졌다.분위기좋고 그때 기억나는건
작업(?)이 친구친구 어쩌구 저쩌구 불라불라해서 좋았다.에프터 고고고~!!!!
그땐 통로15 4층에 에프터클럽이 있었다(이름 기억안남)이동..
다시 도장찍고 입장.
술을 너무 먹어 기사 불르고 어지저찌해서 집으로가서 샤워하고잤다.
다음날 눈을뜨니 늦었다.중요한 파트너들끼리의 미팅이있었다.파트너 아버지도 온다는 전화였다.
예정에 없던거라 부랴부랴 샤워하고 편한옷입고 나갔다.
한 한시간가량 얘기했나?중요했고 파트너들끼리는 편할순있는데 아버지 한분이있다는게
거기에다가 태국어로 회의를 했다.
암튼 좋은쪽으로됐고 지금 생각하면 잘진행되서 잘됐다.
그런데 그 파트너가 회의끝나고 전화가왔다.자기 아버지가 그러는데
니 친구는 어제 클럽을 몇군데 간거야??? 허걱 ㅡㅡㄱ
어떻게 알았을까?술냄새가 났나??냄새는 안났는데 양치를 위까지 꺼내서 닦아서 냄새는 안났는데.
이유는 도장이었다..내 팔뚝에 세개다 빵빵빵!!!
젠장...하필...친한사이라 웃으며 넘어갔다.모르는 사이면 대박..ㅡㅡ;;
그것도 잘 지워지지도 않는다젠장...ㅋㅋ
몇번을밀고 딱아야 지워진다.
회의하고 그러느라 정신이없어서 생각치 못했던거다..ㅡㅡㅋ
아마 태국 클럽좀 다녀본분들은 완전 공감할듯..팔뚝에 무슨 훈장마냥....ㅋㅋㅋ
자, 렉셔리 정보다.아는 사람을 알수있다.
도장을찍을때 손바닦을 드리데면 된다....
도장찍을때 손바닦에 찍으면 어차피 샤워들할거구 혹은 머리감거나 세수할때용의하다.
잘보이지도않고 지워지기도 쉽고....ㅋㅋㅋㅋ
머 그리 대단한정보라고 생각마시고~~ㅋㅋ 간단한 팁을 알려준거입니다.~~
태국 처음오는분 클럽 첨가는분 전에 팔뚝에 찍었던분들 기타등등분들....
담엔 손바닦에 찍으세요~그럼 완전 갠찮거든요...
특히 여자분들 팔뚝에 도장박으면 별로..이미지..ㅋㅋㅋ글구 사람이 도장박으면 왠지
돼지한테 찍는 품질 도장 같더라구요 ㅋㅋㅋ
이 얘기가를 읽은 사람은 별거아니네 그러겠지만 분명 분명 분명
도장 찍을때 생각날겁니다.ㅋㅋㅋㅋ
글구 분명 공감하는 사람있을텐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