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 소이 15 건너편 She Bar
오늘부터 몇몇곳을 소개하려구요..
우선은 생각난곳이 쉬바입니다.여기는 태국좀 아시는분은 잘알겁니다.
통로 쏘이 15입구에 보면 j- avenue<===요긴 건물이름입니다.
(일층엔 오봉뺑 이라는 까페와 맥도날드,scb 은행등등있어요)
(이층엔 우토야라는 일식등등 음식점이 많습니다.)
그 아베뉴 바로 건너편에 보면 건물이있는데 그곳에 She Bar라는 간판이 있습니다.물론 1층입니다.
거기에보면 쉬바를 기점으로 건물을 봤을때 우측으로 두집도 갠찮습니다.이름은 제가 워낙 기억을 잘못해서 ㅋㅋ(아는분은 댓글 부탁 혹은 담에 제가 올릴꼐요)
여하튼.그곳은 술집은 작은데 술집앞에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고 사람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쉬바 음식은 너무 맛납니다.
그리고 맨 오른쪽 술집은 맥주가 정말 맛있습니다.(물론 전 맥주를 싫어하지만,맛있어요)
그곳이 원래는 유명하지도않았고 원래는 까페에 별거 없는 곳이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치만 그곳에 연예인 애들이 가게 되고 태국에서 논다는 태국사람은 가다보니 그곳이 유명해졌습니다.
금,토일은 자리가 없을정도고 실내 실외 편한데로 먹으면될듯.
약간 외국느낌나며 맥주나 위스키 먹으며 왁자지껄하시려면 딱일듯합니다.
쉬바를 기점으로 맨왼쪽은 밤에보면 이쁘나 사람은 그리많치않습니다.
하지만 연인이나 좀 조용히 한잔하려면 딱일듯.
추천하는 일정 통로 15로와서 아베뉴에서 저녁을먹고 걸어서 길건너 쉬바를 간다.
1차로 적당히먹고통로나 에까마이쪽의 클럽으로 이동.(차로 5분도 안걸림)
두서없이 올리긴했는데 이해하셨을라나요??ㅋㅋ 태국에선 이쪽 통로 15가 매카입니다.
메인이죠.여기안오고 태국 얘기하면 혼나요~~~ㅋㅋㅋ
단,,,이글보고 가시는분들께 작은 부탁....
위에서 말했듯이 아베뉴는 일층에 오봉뺑 이라는 커피전문점은 누구나가 너무나
좋아하는곳입니다.야외에서 커피한잔하고 느낌내는거...
그런데!!!!!!
가래침땍땍뱉고, 쩍벌남으로 다리완전 벌리고있고 지나가는 여자미친듯이 쳐다보고 참 거기시한 자세로 앉아있거나 불량스러운 부분을 제가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한국말로 버럭버럭 얘기하고 그럽니다.
그럼 누구나 알겠죠 저사람들 한국인인거....좀 그러지좀 안했음해요.그거 아시죠..
태국여자들이 집착이강하다. 한국남자들이 일조하는거 알죠??
그런것처럼 우리 한국사람도 매너라는거 지켜서 누가 봐도 한국인 이러면 좋은수있게본인부터 실천하죠.태국 친구들과 앉아있다보면 민망할정도니까요..
한류로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좋은 위상 만들었으면
나머지는 우리들 몫이니 좋은 이미지 만들었음해요.
특히 여기 오래산사람은 안그러는데 몇번와본 사람이나 원래 양선생님들...
단,절대로 모든사람이 다그런다는건 아닙니다..그곳이 워낙 트인곳이라 눈에 완전 잘들어오죠.
쉬바든 클럽이든 어디서든 우리 한국사람들끼리 쪽팔린짓 않했음해요~(나만 아니면돼 말구요~)
저도 별거없지만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이상~!!!
담에 또 좋은곳있음 추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