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마사지,토니마사지,보소텔마사지후기
정말 듣던대로 마사지가 싸더라구요.
하루도안빼놓고 받은거같아요.
지나가다 문득들어간곳빼고 유명한곳 몇곳만 올려요.
사바나-
파타야에서 호텔과 가까워서 2번갔는데
처음에 해주신 아주머니는 너무시원해서 눈물이 날지경이였고
다음날갔을때 해주신분은 아팠어요.살살해달라고해도 힘이좋으신지 ㅋㅋ
토니마사지-
첫날은 발마사지받았는데 저희는 돌아다니면서 이전까지는 발마사지가 더비싼대
왜 발마사지를 받나했어요. 근데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너무몽롱해서 코골뻔했어요.발마사지 100바트였구요.
다음날인가 다다음날 또가서 바디오일마사지받앗는데 250바트였어요.
근데 몸은 탈의를 하고하는데 트렌스젠더분이 해주셔서 신랑과 저는좀 충격의 도가니탕이였어요
트렌스젠더분이 싫다는건 아닌데 아무튼 처음 태국가서 마사지하는저한테는좀^^;;
보소텔-
발은 1층이고 바디는 위로올라가요.
근데 바디는 좀아픈편이였고 발은 시원했어요.
마사지를 쭉받아본결과
여기서 들은대로 똑같은곳을가도 어떤마사지사를 만나느냐에따라 만족도가 다른거같아요.
전그래서 딱히 덜만족하더라도 기분이나쁘다거나 그런곳은 없었어요.
마사지를 받고나니 주위사람들이 왜 태국을 그렇게 여러번가는지 알겠더라구요.^^
태사랑에서 공부해가서 선택한 일정이나 샵들중에 후회된부분이 전혀없었어요.
너무고마운 사이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