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에프터클럽을 개척해보고자 네이버 후기(누가 썼는지 정말--)를 보고 간 스쿰윗에 있는 '클라이막스' 클럽..

 남자는 99% 서양인이고, 여자는 99% 그들을 노리고 온 워킹걸인 클럽이네요ㅎㅎㅎ

 다들 서양인 취향의 외모를 가진 태국 워킹걸들..

 그냥 잠시 있다가 나왔어요.

 순진하게 처음가서 위스키 산게 너무 아까워요.

 5분 모아서 한번 위스키 처리해버리고 싶네요-_-;;

 
 요즘 가뜩이나 택시 기사들이 광고하는 인썸니아나 스파이시도 같은 분위기겠죠?


 윕, 스크래치독 말고 재미있는 에프터클럽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