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마사지 한시간에 150밧이네요. 그리고 몇군데...
타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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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1
2012.06.11 02:06
로빈산 방락점, 센터포인트 실롬 4층에 있는 코딱지만한 샾입니다. 마사지사 5명이라더군요. 일부러
찾아갈 만한 곳은 아니지만 주머니가 가벼운 배낭족에겐 나쁘지 않겠네요. 타이마사지는 두시간에 250밧인데 장소가 협소하기에 저녁시간에는 자리가 잘 없네요. 그래서 발마사지를 받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저는 좋더군요. 도구는 거의 안 쓰고 손으로 쭉쭉 밀어주는 게 아주 개운합니다. 내일은 동시에 2인을 예약했습니다. 그래봐야 300밧입니다. 그리고 살라뎅역 3번 출구 바로 앞의 바디튠 가니까 발마사지 한시간에 380밧이더군요. 오히려 150밧 만도 못 했습니다. 역시 마사지는 뽑기입니다. 첫날에 갔던 터미널21의 렛츠릴렉스는 돈값은 하더군요. 시설 좋고 마사지도 괜찮았습니다. 어제 갔던 헬스랜드는 듣던데로 평균은 해주더군요. 가격은 중간수준 정도더군요.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내일은 뽑기가 잘 돼기를 빌면서 이만 줄입니다. 모바일이라 횡수라도 양해를...
찾아갈 만한 곳은 아니지만 주머니가 가벼운 배낭족에겐 나쁘지 않겠네요. 타이마사지는 두시간에 250밧인데 장소가 협소하기에 저녁시간에는 자리가 잘 없네요. 그래서 발마사지를 받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저는 좋더군요. 도구는 거의 안 쓰고 손으로 쭉쭉 밀어주는 게 아주 개운합니다. 내일은 동시에 2인을 예약했습니다. 그래봐야 300밧입니다. 그리고 살라뎅역 3번 출구 바로 앞의 바디튠 가니까 발마사지 한시간에 380밧이더군요. 오히려 150밧 만도 못 했습니다. 역시 마사지는 뽑기입니다. 첫날에 갔던 터미널21의 렛츠릴렉스는 돈값은 하더군요. 시설 좋고 마사지도 괜찮았습니다. 어제 갔던 헬스랜드는 듣던데로 평균은 해주더군요. 가격은 중간수준 정도더군요.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내일은 뽑기가 잘 돼기를 빌면서 이만 줄입니다. 모바일이라 횡수라도 양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