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놀아본 분이라면 "pent"

홈 > 태국게시판 > 즐길거리정보
즐길거리정보

- 바, 카페, 클럽 등 나이트라이프와 스파-마사지업소, 공연, 극장, 놀이시설 등 에 관한 후기와 정보들을 올리는 곳입니다. 
- 성인업소 관련글, 동행구하는 글은 올릴 수 없습니다.
- 트레킹, 투어, 수상스포츠 등 야외활동과 관련된 글은 지역/일반정보 게시판 또는 태국여행기태국여행사진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좀 놀아본 분이라면 "pent"

떠돌이보이 27 21727
위치 :wireles 로드 영국 대사관 맞은편 스위스 대사관옆
 
주차:널찍하니 놀만함
 
손님구성:50% 서양인 20%로컬 타이 20% 중국인 10%한국/일본인
 
멤버가격:2만밧=시바스 10병 조니워커검정 7병 한도 1년
             3만밧=시바스 13병 조니워커검정 11병 한도2년
             5만밧=시바스 22병 조니워커검정 20병 한도 3년
             (만약 타이 현지 친구들 기존 멤버라면 프로모션통해 +3병 추가)
 
할인가격:음식 20%
             코요테걸 pr 드링크 300밧
             가라오케 1회무료/믹서무료 (단, 지배인/마마상과 초반 멤버가입시 쇼부치면 2회무료/음식5무료)
 
비멤버 가격: 비멤버 가시려면 가지 마세요 그냥 바가지..
 
시설: 바,1층2츨 라이브뮤직라운지/ 디스코룸/럭셔리수영장/가라오케룸/당구대
 
장점: 눈탱이 안친다/ 드링크 요구없다/ 키핑 칼이다/ 믹서비 추가팁요구 없다/ 여신급이다./마마상과 쇼부
        치기에 따라 신세계를 경험한다/ 수요일 일요일 자정무렵 라이브 풀파티+수영장 파티 완전 개판이라
        재미있다.
 
단점:당구대 있으나 마나...룸이 숫자가 적다.간혹 한국분들 여기서 여신급에 뻑가 돈질하시는데 참고로 여
       기오는 타이 로컬친구들 평균 수준이상이다....(참고로) 매너=작업포인트...
 
1잔을 마셔도 난 나름 좀 놀아봐서 여간해서 눈에 안찬다.하는분에게 강추....기존 멤버클럽에 비해선 자유로운 분위기랄까? 크게 터치 받지를 않는다. 돌려 말하자면 수준낮은 애들 거의 없다는 말...200밧 가라오케도
즐겨보고, 멤버클럽도 즐겨봄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올려본다.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다....
 
간혹 big-apple이니 큐피터 관련 저렴하고 5000밧대 어쩌구 이야기 하시는데 참고로 수질이 다르지 않지
 않는가? 빅애플, 큐피터, 아레나는 솔직히 팟퐁 어고고바수준이란걸.....
흔히들 시로코 럭셔리+인텔리젠시 하다고들 말하지??실상은 다르겠지?? 물은 흐르는것이다.
 
참고로 최고가 풀파티 관련해서 물어보시는분들이 참 많은데 이 부분은 올리지 않겠다. 돌팔매 맞을 소지가
다양하고 15인승 요트 풀파티는 여간해선 모르는 이 동참시키지 않는다.돈이 필요해서 파티를 여는것은 아니니까.... 
 
그리고 또하나 수많은 한국인 유흥가이드분들께...조삼모사식 으로 멤버비가 싸다는 설득으로 흔히들 추천을 많이하시는데 그 경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더라는 이게 과연 어고고바인지...멤버클럽인지 구분안되는곳이 참 많아 일단 멤버가입후 혼란을 겪는 분들이 참 많더라는 멤버클럽 원할 정도면 나름 놀만큼 놀아본분들인데 좀 최고는 아니라도 중간치기정도는 추천합시다. ㅎㅎㅎ멤버비는 싼데 수질낮고 자꾸 팁요구하니 키핑해놓고 무서워서 못가는곳도 있음 ㅎㅎ가이드는 가이드일뿐 놀아본자만이 놀줄을 안다는..
 
또 누군가는 욕하겠지?? 외국에 나가서 까지 비싼돈주고 술 쳐먹냐??하시면서...빚내서 쓰는것도 아니요..
내가 열심히 번돈 내 마음대로 쓰는것이고, 자선단체 후원금 매달 따박따박 잘내고 있고, 세금 따박따박
잘내고 있으니 뭐...지탄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27 Comments
떠돌이보이 2012.05.12 18:13  
이런 글을 올리지만 사실 난 이제 이런곳에 관심이 없다.산전수전 육전해전 다 겪어보고 시행착오 경험한터라 그냥 길거리 노점이 훨 좋다....어딘가에서 무언가를 찾아 헤멜 어린(?)양들을 위해 올릴뿐~~
떠돌이보이 2012.05.12 18:50  
20만밧짜리 멤버쉽도 있는 다양한 방콕의 나이트 라이프..참 놀라울뿐..
에이디 2012.06.14 12:30  
손님 마음 입니다 20만이든 100만이든 ㅎㅎ
떠돌이보이 2012.05.12 20:52  
참고로 여기는 수요일.일요일밤이 재미있다....
클래식s 2012.05.12 21:53  

마파람 2012.05.13 12:14  
이런곳도 있군요...
A319 2012.05.14 13:22  
궁금한곳이였는데 역시나군요..ㅋㅋㅋ역시 방콕은 천사의 도시입니다....ㅎㅎㅎ
떠돌이보이 2012.05.14 16:24  
대부분의 한국,일본분들의 경우 멤버 클럽 마마를 주체로 생각하시는데 마마는 객체일뿐 ^^힌트
superkangja84 2012.05.16 04:22  
한명이 멤버고 친구데려갈수 있나요???
kdragon 2012.05.21 21:05  
한명만 멤버여도 일행 다 멤버 가격적용됩니다~
파타야올만 2012.05.21 13:37  
정말 좋은 곳은.... 가이드분들이 알려줄가요?
머니가 우선되야 움직이는 게 현실이구
떠돌님의글...
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저의 마인드랑 같네요
일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열흘정도 방타이 예정입니다.
저는 여행가서 저를 위해 씁니다.
최대한 숙소는 좋은곳으로 쓸데없는 여행은 자제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 ..........
이런 곳은 제 의지는 따르나
생소하고 안내해줄분이 없으니
다소 답답한 마음이 새롭게 생기네요...
이번에 르부아 잡았는데 호텔에서 쉬다가 클럽이다 다닐 예정이였는데 ㅎ

자세한 안내좀 부탹드려도 될까요?

먼저 여쭙고 쪽지 드릴께요
텔레토비 2012.05.22 22:21  
정보는 감사한데요..

당신보다 더한 고수들도 이렇게는 글을 안쓸것 같아요..

여기서 누가 고수고 이런것 보다는 진솔한 정보를 얻고 싶을
뿐입니다.

당신은 다른나라 앵커들하고 파티등은 기본이 사람들도 나름 많습니다.

이런 글은 자제 그리고 다른 사람 깔보는 듯한 인상도 자제..

얼레 고수는 그런 법이여..ㅋㅋㅋ
텔레토비 2012.05.22 22:26  
참고로 나도 나름 태국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아마 남미 포함 30개국정도) 산전 수전 다겪었지만 이렇게는 글을 쓰지 않는데..

태국에서 1년간 생활.. 정확히는  근무함

물론 노는데는 일가견이 있지만 서로 스타일이 다른 것뿐이니..

너무 무시는 하지 마시요..
정형권 2012.05.25 10:38  
십년이상 산 사람들이 이 글 보면 어찌 생각할까요.

딱 보니 한달 정도 놀아본 사람 같은데...시건방 떨기는 쯧쯧

멤버보다는 아고고에 가까운곳을 두고..여신나온다네...여신 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
문자 2012.06.14 12:52  
어디를 가야 여신을 접할 수 있나요? ^^
바람의아들^^ 2012.05.26 18:52  
윗분들 비방은 비방인데.. 욕도 얻을 것을 예상 하셨겠지만 ㅎ 고수 분들에게 쨉을 맞을 셨네요 ^^

여기는 정보 공유 사이트 아닌가요? 것도 노는 문화에 관한 그럼 다양한 사람이 보게 될터인데..

어떤 이에게는 정보가 될터이고 어떤? 분들에게는 가서러운 정보 일터이고 ㅎㅎ

헌데 그렇게 욕먹을 글은 아닌듯 합니다.

물런 여행자분들 중에는 나이어린 친구들도 있고 여성분들도 많을 터인데

조금 공개적으로 적라라 하게 말씀 하시긴 했음니다만... 

글고 이분 유럽등지와 방콕에만 60일 채류 하신걸로 아는데.. 다만 태국에서 시행 착오가

많으 신분이고 그로인해 아름다운? 추억이 많아 정보를 주시는 것인데 .. 너무 나물하지 마시길

산전수전 육해공 격으셨지만 태국 현지에 10년 이상, 상위 1% 한국분들과 비교야 되겠습니까..

여행자 정보 공유 싸이트 인데. 넘 나물하지 마시길

정보는 정보일뿐 오해하지 말자 ^^ ㅎ
에이디 2012.06.14 12:32  
동감합니다^^
A319 2012.05.27 11:28  
28일 이후로 팬트가실분있나요??시간 괜찮으신분은 같이 달리시지요..ㅎㅎㅎ
스페사르틴 2012.06.05 14:57  
이런 글은 예전같은 다 지웠는데........애덜도 보는 게시판인데 영....
오피셜 2012.06.11 16:06  
이런정보는 쉽게 알수있는대...글고 여긴 밤싸가 아니라는거~~~~말투가 영~ㅋㅋㅋ
에이디 2012.06.14 12:26  
허허!! 댓글 다시는 분들도 생각이 여러가지 시네요^^

사실 태사랑에 방콕 멤버집 이야기는 올라온적이 드문대 재미있네요

펜트는 현재 에까마이 멤버인 셔빗 이라는 곳과 사장이 동일인 입니다 피자 라는 콘타이고

댓글에 아고고 수준의멤버? 그건 아니죠 태국서 10년아니라 20년 살아도 모르는 사람 많으

시고 가이드 분들도 멤버에 대해서는 초보수준 입니다 투어가 갈수 있는곳이 아니죠^^

제가 이 가계에 대해 아는건 올 1월에 펜트직원들과 셔빗 직원들이 단체로 한국관광을 오셔

서 제가 4일동안 발품 팔아서 가이드(무료) 했습니다. 가계 사장이랑 너무 잘 알다보니 몇자

적었습니다 그리고 내용중 그리 위험한 수위는 없는듯 합니다 어고고는 너무 헸네요

참고로 요즘 방콕 멤버집 대세는 몬테카를로 , 셔빗 , 마이엑 등등 입니다

방콕에 인연튼지 10년차 입니다 제 기존적인 생각도 태사랑에서 멤버집 이야기는 어울리지

는 않지만 근거없는 댓글또한 보기가 좀 그렇네요^^
wellbeing 2012.07.14 16:47  
저기 동네 로컬업소 아닌가요?

가격이 저렇게 비정상적으로 싼걸보면 외국인 손님들이 찾아갈것같진 않은데요..

너무 싸서 막상 트라이하기엔 겁까지 나는군요;;
에이디 2012.07.23 12:07  
wellbeing 횐님은 한국기준으로 생각을 하시네요...
방콕 멤버집가격 다 펜트와 비슷합니다
주재원으로 오신지 얼마 안되신것 같은대 저 정도면 방콕에서는 하이크래스
가격입니다 참고하시길...^^
웨이크보더 2012.08.11 21:33  
댓글들 잼있네요

지금 이곳 멤버인 1인 ㅎㅎ
백마샬 2012.08.17 00:46  
바람의 아들님과 에이드님 짝짝짝~! 재밌네요~ 감솨 ^^
파타야사랑 2012.09.03 12:45  
나한테는 완전 정보 됐습니다. 아주 감사 감사 가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10.31 19:22  
퇴폐업소는 기본적으로 아니잖아요?  필요한신분 보고가면 될것을....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2006년 저 있을적엔 간혹 여자들과도 갔었어요.. 특히 유명밴드공연도 해서... 물론 고요테 하는 얘들과 섬씽이 목적인 사람이 많지만요...  엊그제 룰라멤버 전처도 그런류의 쇼를 보다가 화를 당했다죠?? 그런곳 정도.....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