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사지 샆을 선정하는 경우

전문적인 종업원인지 아니면 아르바이트 수준의 종업원인지로 구분을 합니다.

호텔인근의 샆이나 길거리의 대부분의샆은 아르바이트 수준이며 이경우에는

마사지사가 누구냐에따라 당일 마사지의 수준이 결정됩니다.

확률게임이기때문에 가능한한 전문적인 샆을 찾아서 가는 편입니다.

방콕에서는

살라뎅역과 로빈슨백화점사이의 사비이 마사지(바디200바트),닥터핏마사지샆,하타샷 정도

파타야는 헬스랜드 입니다.

태국에서 시간적인 여유가 잇는 경우에는 이동을 해서 찾아가는 마사지샆입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때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름 기준으로 샆을 선정해서 받고는 합니다.

헬스랜드의경우 가족여행을 하면 쿠폰 10매를 2500바트로 끊으면 최고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4500바트 정도

즉 쿠폰으로 타이2시간, 발맛사지, 부분마사지를 서택해서 받을 수있읍니다.

그리고 마사지를 받기전 남자 혹은 여자 마사지사를 선택할 수있으며 룸을 선택할 수 도 있읍니다

개인룸의경우 추가 차지를 지불해야합니다.

여행이나 업무시 피곤한 경우, 유아를 동반하여 이동이 힘든경우 룸에서 받고싶은 경우 출장이 되는 마사지샆을 이용하셔도 좋읍니다. 단 마사지사를 동반하셔서 호텔로 가셔야하며 일부호텔의경우 출입을 재한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일반적으로 출장의경우 기본샆마사지에서 20-50% 경비가 추가될 수가 있읍니다.

저희의 경우 가족 4인이 2명을 룸으로 불러서 받은적이 몇번 있읍니다.

샆에서 물어보고 호텔을 알려주고 가격을 흥정해서 동행을 하시면 됩니다.

마사지는 샆에따라 마사지 방법이 약간씩 차이가 있읍니다

닥터핏 발마사지의경우 기구를 절대새용하지않고

사비이 마사지의경우 척추마사지를 전문으로 하며 헬스랜드의경우 두피마사지를 많이 해줍니다.

팁은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시면됩니다.

10% 혹은 20% 40%

서비스의질과 본인의 성향이 결정하는 것이고 제가 본경우로는 한국인이 팁이 후하다는 느낌입니다.

저의경우 10%가 대부분이며 아주만족한 경우에만 20%정도입니다.

그리고 엠포리움 백화점 맞은편의 마사지샆들은 기본마사지에 약간의 성인취향 마사지를 하는 샆들이 밀집되어있으며 특히 일본인들이 많이 찾는 지역입니다. 대부분의 샆들이 시간제 출장을 하고있으며 금액도 높은 편은 아닙니다.

홈피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많이 알려진 샆들이며 시설도 깨끗한 편입니다.

한국에서 태국 마사지가 1시간에 7-8만원선이고

태국에서는 10번 받을 수있는 가격입니다.

마사지를 싫어하시는 분은 큰 의미가 없지만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좋은 마사지샆을 골라서 받는 다면 즐거운 여행이될 것입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사지의경우 마사지사에따라 또는 개인의 판단에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되기때문에

정보가 항상 절대적인 기준은 될 수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