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맛사지 in 치앙마이
치앙마이에 사시거나 여행 중이신 분 중, 몸이 불편해 맞사지 받기를 원하시는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툭타 (Tukta) 맛사지 라고 하는데, 툭타라는 40살 된 태국 여성으로 정말 맛사지 잘 합니다. 2년 전 치앙마이에 왔을때 거의 매일 받다시피 하였고 지금 여기 온 후 또 받고 있습니다. 몸의 구조를 잘 알고 압도 셉니다. 이사람 한태서 한번 받은 사람, 다른 곳에 안갑니다. 언어는 태국어 아니면 짧은 영어로 해야하고요. 전화번호: 089-863-8013. 장소는 창칸 도로 길 (Changkan road)에서, Empress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 맞은 편의 좁은 골목길 안에 있습니다. 태국 부자들 멀리서도 찾아 옵니다.
맛사지 절대 안 받겠다던 제 남편도 이번에 받고서 불편하다던 무릎이 많이 좋아 졌다면서 기뻐하고 있답니다. <br>#2012-12-30 15:54:55 지역/일반정보에서 이동 됨]
툭타 (Tukta) 맛사지 라고 하는데, 툭타라는 40살 된 태국 여성으로 정말 맛사지 잘 합니다. 2년 전 치앙마이에 왔을때 거의 매일 받다시피 하였고 지금 여기 온 후 또 받고 있습니다. 몸의 구조를 잘 알고 압도 셉니다. 이사람 한태서 한번 받은 사람, 다른 곳에 안갑니다. 언어는 태국어 아니면 짧은 영어로 해야하고요. 전화번호: 089-863-8013. 장소는 창칸 도로 길 (Changkan road)에서, Empress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 맞은 편의 좁은 골목길 안에 있습니다. 태국 부자들 멀리서도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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