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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톤점인가...일행4명과 다녀왔는데요

이루말할수없을정도로 불친절했네요ㅋㅋ

나름 저렴한 가격이라 기대도 안했지만ㅋ

예약자 명단 확인할때 담당직원도 아닌사람이 제가 이름ㅂㅏㄹ음하는거 따라하면서 킥킥웃고.. .

마사져끼리 태국어로 잡담 + 깔깔댐ㅋㅋ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최악의 서비스 받고왔네요

나중엔 팁 달라고 애교부리더니 잔돈이 50밧으로 4장있어서 50밧짜리  꺼내니까 정색하면서 100밧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기싫었는데 제돈 50밧주고 기분나빠하며 서비스 끝냈습니다ㅋㅋ

차라리 길거리 발맛사지가 더좋았어요ㅋㅋㅋㅋ

헬스랜드 된장ㅋㅋㅋㅜㅜ 가지마세요......